청소년 중독을 이야기한다

중독이란 말이 주는 무시무시한 어감에도 불과하고 요즈음에는 음식부터 드라마까지 다양한 것들을 이야기할 때 중독성이란 말을 사용한다. 너무 좋아서 매일 듣는 노래는 '중독적인 음악' 이고 너무 맛있어서 매일 먹는 음식은 '중독성 있는 맛'이라고 평가된다. 중독이라는 말 자체가 부정적이지 않고 긍정적인 뜻을 갖는 경우도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사전적인 의미에서도 알수 있듯이 중독은 사람의 생활과 사고를 망가뜨리는 무시무시한 질병이다.
특히 청소년들은 아직은 인격적으로 성숙하지 못하며 판단력이 미숙하여 무언가에 깊이 빠져 중독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자식들을 지켜보는 부모는 어떤 것에라도 너무 깊이 빠지지 않을까 노심초사한다. 중독이 심해지면 모든 생활이 무너지게 되고 가정 또한 힘겨운 일들을 겪기 때문이다. 청소년 중독. 이제는 쉬쉬할 만한 사안이 아닌 현실로 다가오는 일이다. 청소년 중독을 이야기 한다

최근 한국에서는 충격적인 보고서가 발매되었다. 중독으로 인한 사회적 손실이 1년에 109조원을 넘어간다는 것 이다. 알코올, 도박, 인터넷 게임, 마약 등에 빠지는 중독 사회가 됐다는 진단이다. 미국도 이러한 경향은 마찬가지 인데 미국의 공중 보건을 책임지는 질병통제센터(CDC)는 담배, 지나친 음주, 약물 등을 주요 중독대상으로 규정하고 다양한 캠페인을 통하여서 중독증상을 줄이려 노력하고 있다. 중독증상이 갈수록 늘어나는 것의 이유에 대해서는 다양한 분석이 존재한다. 그 중 하나는 경기침체가 사람들의 중독 여부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경기침체로 인해서 현실에서부터 도피하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일어나고 이는 중독으로 이어 질 수 있다. 고단한 현실을 잊기 위해서 손을 대는 것은 인터넷 게임, 약물, 음란물, 폭식 등이다. 청소년의 경우에는 학교에서의 문제나 집안의 문제 등이 있으며 극복하기 보다는 도피하려는 성향이 더욱 짙기 때문에 중독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더욱 더 높은 것이다. 청소년들이 쉽게 노출되는 이른바 4대 중독 과 중독으로 인한 건강하지 못한 식습관을 알아 본다.

인터넷, 스마트폰, 게임 중독

인터넷은 우리 생활에 필수가 되어버렸지만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기도 했다. 물론 일부에서는 인터넷을 많이 사용하는 것 자체가 중독을 뜻하진 않는다는 의견도 있다. 실제로 그 전에는 여러 가지 활동으로 생각되던 것들이 이제는 인터넷 하나로 통합되는 경향이 보인다. 음악을 듣고, 영화를 보고, TV를 보고, 친구를 만나고, 전화를 하고, 신문을 보는 모든 활동을 인터넷으로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인터넷의 사용시간은 늘어만 가고 있다. 하지만 절대적 사용시간이 많다고 하여서 반드시 중독인 것은 아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 중독은 그래서 다른 중독보다 진단이 어려운 편에 속한다. 관찰자의 자가진단으로 중독지수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더해 인터넷 게임은 아이들의 인터넷 중독을 더 심하게 하기도하고 게임 중독 자체가 하나의 질병으로 생각되기도 한다. 게임 중독에 의한 강력사건도 자주 발생하는데 미국에서는 2008년 한 명문대 자퇴생이 게임에 빠져서 현실과 게임에 대한 구분을 상실하고 살인을 저지른 사례도 있다. 한국에서는 게임에 너무 빠져 식음을 전폐하고 게임에 몰두하다가 사망하는 경우가 종종 보고된다. 따라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아이들을 잘 살펴보고 어떤 활동을 하는지에 대한 관찰도 필요하다.

인터넷중독은 주변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중요한것은 중독 정도가 아니라도 많은 관심이 필요한 것이다. 많은 질병이 그렇듯 인터넷 중독 또한 예방이 중요하기 때문에 진단표를 보고 해당되는 사항이 있다면 아이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스스로가 인터넷에 중독되고 있음을 자각하고 있는지부터 살펴야 한다.

인터넷 중독 문제가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르고 나서 많은 해결책들이 제시됐다. 그 중에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한 해결방법도 있다.

자녀의 인터넷 사용시간을 통제하는 프로그램으로 부모가 비밀번호와 이용시간을 설정할 수 있는 것이다. 16개 시도교육청과 교육과학 기술부,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함께 제작해서 무료로 공급한 청소년 유해사이트 차단프로 그램인 그린아이넷이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웹사이트 (www.greeninet.or.kr)에서 다운 받을 수 있는 그린 아이넷은 사용시간 제한 설정 뿐 아니라 유해 프로그램 차단, 유해 정보접촉 시 휴대전화 문제메시지 제공, 방문한 웹사이트 기록 제공 등으로 건강한 인터넷 생활을 하도록 도와준다.

보통 청소년들에게 왜 인터넷을 하냐고 물어보면 심심하고 할 게 없어서라고 대답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방학기간에 인터넷 중독이 늘어나는 이유와도 일맥상통한다. 실외에서 신체활동 등을 하는 것도 인터넷 중독에서 벗어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캠프 참가 등이 대안이 될 수 있다.

한국에서는 인터넷 및 게임 중독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게임시간선택제 이른바 선택적 셧다운제를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게임시간 선택제란 부모가 게임업체에 요청해 자녀의 게임 이용시간과 아이템 결제 내용 등을 확인하고 자녀의 게임접속을 제한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제도를 이용하면 부모는 게임업체 포털에서 본인 및 자녀에 대한 기본정보를 제공한 뒤 자녀의 이용에 대한 제한이 필요한 게임과 시간대를 선택할 수 있다.

안타깝게도 현재 이 제대는 미국에서 시행되고 있지 않으며 앞으로 도입될 예정 또한 없다. 따라서 게임회사에서 제공하는 강제적 게임 시간선택제보다는 자녀와의 대화와 약속을 통한 자발적 게임시간선택제만이 가능한 대안이라고 할 수 있다.

중독의 상태가 심하다고 느낀다면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아야 한다. 미주 한인사회에서는 주로 교회 등의 종교단체가 중독증 회복을 위한 활동을 많이 하고 있다. 한인 중독증회복 선교센터 등이 대표적인 기관이다.

인터넷 중독 자가진단

1. 인터넷문제로 가족들과 자주 싸운다.
2. 인터넷을 할 때만 자신감이 생긴다.
3. 인터넷에 빠진 이후로 신체적, 언어적 폭력의 사용 빈도가 늘었다.
4. 하루에 4시간 이상 움직이지 않고 한 곳에서 인터넷을 한다.
5. 인터넷을 하다가 식사나 휴식을 거른다.
6. 인터넷 사용으로 인해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나 반응에 무관심하다.
7. 인터넷 하는데 건드리면 화가 나거나 짜증이 난다.
8. 2주에 1회 이상 밤을 새우면서 인터넷을 한다.
9. 인터넷 사용으로 인해 학교 성적이 떨어졌다.
10. 인터넷 사용 때문에 피곤해서 수업시간에 자거나 수업에 집중 할 수 없다.
11. 인터넷을 안 할 때, 다른 것에 집중하지 못하고 불안감을 느낀다.
12. 인터넷을 하는 시간이 계속 늘어난다.
13. 인터넷 사용으로 인해 약속을 지키지 않고 거짓말을 자주 한다.

이중 7개 이상 해당되면 인터넷 중독으로 보아야 한다.

약물중독

한국에서 학교를 다니다가 미국으로 유학을 오는 학생들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약물에 노출되는 것을 걱정한다. 한국도 본드나 부탄가스 등의 향정신성 물질에 중독되는 사례가 없지는 않지만 미국의 약물중독 실태에 비하면 그 수가 현저히 적은 편이기 때문에 미국의 청소년들은 여전히 '약물에 쉽게 중독된다'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며 일부는 사실에 가깝다.

중독증 회복 선교센터의 이해왕 선교사가 분석한 바에 따르면 중독증 상담전화의 50% 이상이 약물중독이라고 한다. 약물중독이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한인사회를 대변해주는 것이다. 이러한 사회 분위기에 청소년들도 당연히 물들 수 밖에 없다.

이해왕 선교사는 "특히 메디컬 마리화나 합법화와 마리화나 판매업소 허용으로 마약을 쉽게 구할 수 있게 되었고 큰 중독이 아니다라고 생각이 한인 청소년들 사이에 퍼지고 있는 것 같아 우려스럽다" 고 밝혔다.

마리화나 자체는 중독성이 크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지만 문제는 이것이 더 중독성이 강한 마약 중독으로 안내하는 관문이 될 수 있다는 점. 마리화나에서 시작해서 더 강한 마약을 찾게 되는 사례는 주변에서도 흔히 찾아볼 수 있을 정도.이런 불법마약말고도 청소년들이 주의해야 하는 약물은 또 있다. 공부 잘하는 약 혹은 스터디 드럭이라고 불리는 집중력 강화제가 그것이다. 대표적인 약물이 애더럴과 리탈린. 본래는 집중력 결핍 증후군을 치료하기 위한 처방약이지만 대학생들 사이에서 공부할 때 집중력을 강화할 목적으로 공공연하게 유통되고 있다. 애더럴의 주요 성분은 암페타민인데 도파민을 분비시켜서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고 집중력을 강하게 해준다. 이는 코케인을 비롯한 마약의 작용과 동일하기 때문에 처방전이나 의사의 지시 없이 복용하면 중독의 위험이 매우 크다. 실제로 많은 한인 학생들이 애더럴 중독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등학생들 사이에서는 애더럴 중독자를 일컫 는 말인 '애디'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다.

약물남용 및 중독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약물 남용의 예방에는 크게 3가지가 있는데 1차 예방은 약물 남용의 문제점을 이해하고 약물남용행위를 억제하고 거부할 수 있게 해주는 교육이다. 전문가와 부모가 함께 협조해서 약물의 위험성을 충분히 인식시켜야 한다.
2차 예방은 가벼운 약물중독 증세를 보일 때에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원인이 되는 약물을 차단하는 것이다. 약물사용을 알게 되었을 때 무조건 혼내기 보다는 솔직함을 요구하고 대화를 통해서 약물을 끊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잠깐 사용했다 하더라도 약물을 끊는 일은 상당히 힘들기 때문에 조기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마지막 3차 예방은 약물중독이 심각한 수준일 때에 기능상실을 예방하는 것이다. 다른 말로 하면 재활치료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격리된 상태에서 치료를 받아서 약물로 망가진 몸과 정신을 회복해야 한다.

모든 중독이 그러하듯 약물중독 또한 가장 큰 예방책은 관심이다. 자녀가 과연 어떤 상태인지 세심한 관찰을 한다면 충분히 사전에 약물 중독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의견이다.

중독

1. 생체가 음식물이나 약물의 독성에 의하여 기능 장애를 일으키는 일
2. 술이나 마약 따위를 지나치게 복용한 결과, 그것 없이는 견디지 못하는 병적 상태
3. 어떤 사상이나 사물에 젖어 버려 정상적으로 사물을 판단할 수 없는 상태

음란물중독

음란물 중독은 청소년에게 발생하기 쉬운 이른바 3대 중독중에서 가장 가벼운 것으로 치부되곤 한다. 실제로 현재의 성인들도 자라면서 성인이 되기 전에 음란물을 접한 경우가 많기에 '다들 호기심으로 한 번쯤은 접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과거만 생각하고 요즈음의 음란물 중독을 가벼이 보는 것이 오히려 청소년들의 음란물 중독을 부추길 수 있다.
인터넷의 발달로 음란물을 접하기가 매우 쉬워졌고 실제로 몇백편에 달하는 음란 동영상을 컴퓨터에 저장해놓고 있는 청소년들도 심심치않게 보고되고 있다.

음란물은 가치판단이 미숙한 청소년에게 잘못된 성가치관을 갖게하며 정신건강을 해치고 학력저하를 부른다. 10대 청소년들의 고민 1위가 음란물 중독이라는 발표가 있었을 정도로 음란물 중독은 심각하다.

음란물 중독의 진단이 어려운 것은 약물 중독과는 달리 음란물 시청만으로 중독임을 판단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음란물 중독의 가장 두드러지는 증상은 음란물을 보는 시간이 매일 1시간 이상인 것이다. 절대적인 음란물 시청시간이 비정상적이라면 음란물 중독을 의심해야 한다. 인터넷에서 접속하면 반드시 음란사이트를 가며 음란물을 보기 시작한 후 성적이 떨어졌고 식사량과 잠이 줄었다면 음란물 중독이라고 할 수 있다. 안 보면 왠지 불안하고 밤새워 음란물을 보고 낮에 조는 등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심각한 수준이다. 이러한 상황까지 오게 되면 평소 생활할 때 도 영상이 떠오르면 이성을 볼 땐 다 음란물 속의 주인공으로 보이기도 한다. 심지어는 성폭행을 하고 싶다는 충동 등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일단은 물리적으로 음란물을 차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앞서 얘기 된 그린아이 넷 같은 무료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요즈음에는 스마트폰으로 음란물을 접하는 경우도 많으므로 스마트폰의 앱을 사용해서 스마트폰 음란물을 차단하는 것 또한 필요하다. 앱스토어에서 음란물 차단으로 검색하면 관련앱을 다운 받을 수 있다.

음란물 중독의 경우 자녀에게 올바른 성교육을 하는 문제와 직결되어 있다. 음란물의 가장 큰 부작용은 왜곡된 성의식인데 제대로 된 성교육을 통해서 아이를 이해시킨다면 음란물 중독에 대한 우려가 현저히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음란물을 본다는 것을 알고 즉각 반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어떻게 말할지 충분히 심사숙고 한 뒤에 대화 중에 자연스럽게 말을 꺼내는 것이 좋다. 음란물은 여성에 대한 폭력이며 과장이자 왜곡된 상황이라는 점을 분명히 이야기해야 하며 정색하고 하는 훈계보다는 가볍게 이야기하는 것이 더 좋다. 컴퓨터를 거실로 옮기는 등의 적극적인 조치도 도움이 된다.

자녀 성교육의 10가지 황금법칙

. 가능한 빨리 시작하라
. 아무리 하찮은 질문이라도 반드시 대답하라
. 성교육에 적절한 때와 장소를 골라라
. 자녀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라
. 대답은 명료하게. 돌려서 얘기하거나 추상적인 단어를 쓰지 말라
. 항상 준비하고 미리 생각할 것
. 자녀를 진지하게 대하라
. 말하거나 행동하기 전에 두 번 생각하라
. 자녀에게 애정 표현을 아끼지 말라
. 성교육의 최적임자는 부모임을 명심하라

설탕중독

영부인 미쉘 오바마가 아동비만을 최악의 전염병으로 규정한 이래에 청소년의 건강하지 못한 식습관에 대한 지적과 연구결과가 쏟아져 나왔다. 그러한 과정에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게 된 것이 바로 설탕 중독. 설탕 중독은 미국의 청소년들은 물론 성인까지 겪는 질병처럼 생각되어 '우리 가족의 건강을 해치는 달콤한 살인자'라고 이야기 되고 있다.

설탕중독이라고 해서 흔히 마시는 커피에 설탕을 다량 넣는 것을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은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다양한 음식에 설탕이 쓰이고 있으며 자신도 모르게 단 맛에 중독되는 경우가 많다. 우리를 설탕중독으로 이끌어 가는 가장 주요한 원인 중 하나는 탄산음료. 탄산음료는 맛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상상하지 못하는 엄청난 양의 설탕이 들어간다.

설탕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비만으로 이어져서 각종 성인병을 일으키게 된다. 심지어는 지나친 설탕 섭취가 사람을 신경질적으로 만든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우울할 땐 초콜렛을 먹는다는 사람이 많은데 이는 당분을 섭취하게 되면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세로토 닌이란 물질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설탕을 지나치게 섭취할 경우 세로토닌이 과다분비 되고 이 상태가 유지되면서 당분을 섭취하고 있지 않을 때는 우울한 기분에 빠지거나 신경질적이 된다. 따라서 설탕이 정신건강에 도움을 주지 않는다는 연구결과는 설득력이 있다. 물 대신 탄산음료를 찾으며 누가 단 것을 먹고 있으면 참지 못하는 증세. 혹은 식사 후에 반드시 단맛의 간식을 찾고 주변에는 항상 간식을 준비하고 있는 것. 스트레스를 받으면 단 음식을 먹어야하고 하루라도 단 음식을 먹지 않으면 집중이 안된다고 한다면 설탕중독을 의심해봐야 한다.
설탕중독에서 벗어나는 것에는 특별한 방법이 없다. 설탕을 줄여야 한다. 음료수 대신에 물을 마셔야 하고 초콜렛 등 당분이 지나치게 많이 들어간 음식은 피해야 한다. 간식이 너무나 먹고 싶을 때는 아몬드나 땅콩 같은 견과류를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래도 단 맛을 원한다면 과일을 조금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