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빈 박, 산타클라라 시의원 당선!!

칼텍 학사, 스탠포드 석사 마친 엔지니어, 산타클라라시에서 꾸준히 주요 역할 담당, 삼수 만에 산타클라라 시의회 입성!!

한인들이 코리아타운이라 생각하는 산타클라라시에 지난 오랜 세월 한인 시의원 한 명 쯤 있었으면 하고 염원해 오던 터였는데, 케빈 박이 산타클라라 시의원에 출사표를 던졌고, 당선되는 쾌거를 이뤘다. 큰 키, 캐주얼한 차림에 환하게 웃는 캐빈 박, 그러나 시의원 출마에 대한 질문에는 논리정연하고 예의 있게 대답하던 캐빈 박은 칼텍에서 학사를 스탠포드에서 석사를 마친 엔지니어로, 구글, 유니시스 등 유수 테크 기업에서 경력을 쌓았고, 산타클라라시의 주민으로 Citizen's Advisory Committee의 활동과 시의회와 도시계획의원회 회의를 정기적으로 참여하면서 전문성과 경험을 쌓았다.

캐빈씨는 "지역사회 개발과 새로운 이웃들을 위한 주택 건설을 위한 모든 계획은 현재 생활하고 계시는 산타클라라 주민들과 풍요로운 자연환경에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의견에 반영하여 나아가도록 할 필요가 있다면서 "비젼을 가지고 시 발전을 위한 노력을 하여 모든 주민들에게 이익이 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민 모두에게 필요한 노인센터, 도서관, 공원, 유아프로그램등 다양한 복지시설에 시의 재정이 사용될 수 있도록 시 재정 운영에 대한 우리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면서 "도로, 하수관, 열린 공간과 기초 공동 시설 발전을 중심으로 산타클라라 주민들과 모든 가정이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는 밝은 미래를 위해 한걸음 나아가야 할 때"라고 당부했다.
한인 2세인 캐빈씨는 아내 박윤경씨와의 사이에 딸 도연양을 두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