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봉사회, 골드만 삭스로부터 기부금 1만달러 수령

북가주 나눔봉사회(회장 윤범사)가 글로벌 금융회사인 골드만 삭스로부터 1만 달러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골드만 삭스가 나눔봉사회에 이 같이 큰 금액을 지원한 계기는 지난 5월 9일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시니어들을 위해 생필품 나눠주기 행사에 관한 보도를 접한 한 하와이 거주 한인이 전화를 하여 “나눔봉사회처럼 실질적으로 봉사를 실천하는 단체를 지원하고 싶다”는 의견을 전해왔는데, 이 분의 가족이 ‘The Maccarone Family Fund’ 를 가지고 있으며 이 펀드가 골드만 삭스에 위탁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범사 회장은 “골드만삭스 펀드와 그동안 모은 금액, 그리고 추가펀딩을 통해서 코로나 사태로 생활고를 겪는 서류미비자 및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현금을 지급하는 3차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는데, 아직도 재원이 부족한 만큼 교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 기부금 도네이션은
* Pay to the order: NCJC-”Northern California JABI Charity Association”
* 주소 : 3798 Hancock Dr. Santa Clara, CA 95051
* 전화 : 408-489-9581(윤범사 회장)
※ 자원봉사 언제든 환영합니다. : 이메일 svnanu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