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한인회 정관개정 1차 공청회 열어

실리콘밸리 한인회가 한인회 정관 및 운영세칙 개정 절차의 일환으로 1차 공청회를 산호세 산장 연회실에서 2월 28일 오후 7시 30분에 열었다.

허진옥 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공청회는 정관의 수정, 보완된 부분에 대해 설명을 하고 몇몇 오류와 참석자들의 의견에 대해 답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었다.

우동욱 이사장은 현 정관과 개정안을 도표로 활용하여 개정되는 부분을 설명하고, 정관 개정에는 프리몬트, 산마테오, 산타크루즈를 포함하는 SV한인회 지역확대, 회장은 효율성을 해치지 않는 한에서 권한과 책임 강화, 이사회의 구성과 안건의 의결시 충족조건을 명시했다고 설명했다.

참석자 중 이근안 재향군인회 미북서부지회 전회장은 한인회장의 임기가 분명하지 않다는 지적을 했고, 김동렬 주간현대 대표는 지역 확대하는것에 대하여해당 지역의 한인회와 조율을 했는지에 대해 질문했다.

박승남 20대 한인회장 당선인은 현 이사회에서 개정한 정관을 받아 서로의 협력하에 보완할 것은 보완하고 수정할 것은 수정하여 마무리를 짓겠다고 밝혔다.

2차 공청회는 3월 6일 오후 7시 30분 예정이었으나 사람이 많이 모이는 모임을 하기에 적당하지 않은 상황으로 연기되어, 추후 날짜와 시간, 장소를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리콘밸리한인회 개정된 정관은 sfkorean.com에 게재하여 지역 한인들의 의견을 수렴하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