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 한인회 추석 대잔치 성황리 개최

이석찬 미주한인회 서남부연합회장은 축사에서 "김수철 회장은 훌륭한 리더십으로 한인회를 이끌어 타의 모범 한인회가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발전하는 한인회로 이끌어 주기를 당부했다. 또한 내년 실시되는 2020 인구센서스에 한인들의 권익신장과 커뮤니티를 위해 많은 동참과 참여를 촉구했다. 이어 곽정연 SF한인회장, 이윤구 새크라멘토 한인회장 등의 축사도 이어졌다.

미국대통령 봉사상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김원지, 김예지, 김다은, 조수지, 이수진, 박기쁨, 임예은, 이수빈, Sam Shepherd, John Shrpherd 등이다.

리노 한인회(회장 김수철)주최 UNR 한인학생회 주관 2019 추석 대잔치(Korean Thanksgiving Festival)가 지난 17일(일) 오후 5시 리노시 소재 레크레이션 센터 강당에서 조광세 미주 한인지도자 협의회 회장, 이석찬 미주한인회 서남부연합회 회장, 곽정연 SF한인회 회장, 이윤구 새크라멘토 한인회 회장, 6.25한국전미군참전용사 및 한인동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수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추석 대잔치는 미국에 살고 있는 한국인들이 후세들에게 한국인이라는 생각으로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계승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라나는 2.3세들에게 미국문화를 알리고 코리안 아메리칸으로 희망을 갖고 미주류사회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우리들의 몫"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