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교 백일장, 그림 그리기, 프로젝트 시상식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회장 황희연)에서 주최한 '제26회 백일장', '제19회 그림 그리기'와 '장영실 우당 이회영 프로젝트 대회' 의시상식을 5월 11일 산호세의 임마누엘교회에서 가졌다.

황희연 회장은 "5월의 향기처럼 맑고 밝은 마음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여 오늘 수상하게 된 귀한 학생들을 축하한다"고 환영 인사를 하였다. 또한 "부모님, 교사 및 교장 선생님들은 우리 학생들을 맘껏 축하, 격려해 주어 학생들이 오늘의 작은 수상이 더 넓은 미래의 디딤돌로 활용되어 더 큰 꿈을 꿀 수 있기를 바란다"며 "오늘 함께하지 못한 친구들에게도 응원과 격려로 내년에 다시 도전하여 좋은 결실을 보기를 기원하며, 오늘 맘껏 즐거워하기를 바란다"고 축하하였다.

우창숙 교육원장은 "북가주로 부임해와 많은 행사에 참여해 보았는데 올 해 북가주 한국학교의 대회 행사가 유연하게 진행되고 있음에 놀라웠는데, 이는 협의회 내의 치밀하고 뛰어난 협업이 이루어낸 결과"라 생각한다며 "백일장, 그림 그리기, 프로젝트 대회가 우리 학생들이 코리안 아메리칸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바라며, 또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성장 발전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조언과 협조를 바란다"며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