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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캐나다까지 미리 만나는 메이플로드
마치 로드무비의 주인공이 된 것 처럼 누구에게나 잊혀지지 않는 특별한 길이 있다. 많은 이들이 지나치는 길 위에서 누군가는 아름다움에 넋을 잃고 누군가는 바쁜 삶에 지쳤을 몸과 마음을 힐링하며 누군가는 뜨거웠던 사랑의 추억을 떠올리며 붉디붉은 그 길위에 선다.
김해연의 그림과 함께하는 수필 - 끝맺음
책을 읽다 어느새 끝의 얇은 부피로 남아 있으면, 한꺼번에 다 읽어버리는 것이 왠지 서운해 적당한 자리에서 멈춘다. 어쩔 수 없이 며칠 남지 않은 북클럽 날이 다가오면 멀찍이 두었던 책 페이지를 다시 열어 되돌아 가 읽지만,
[기자칼럼] 지루한 한인행사 이제 그만
팬데믹으로 인한 오랜 공백기를 지나며 한인사회 각종 행사들이 다시 열리고 있다. 3.1절 등 국경일 기념식과 북가주내 각 지역 한인회가 주최하는 회장 취임식 등 그동안 열리지 못했던 행사들이 한꺼번에 무더기로 개최되고 있다.
[추억으로 가는 음식 여행] 김치찌개에 콩을 입히다. 콩비지찌개
한국인에게 가장 편한 음식은 김치찌개일 거다. 집집마다 가족이 선호하는 스타일에 따라 멸치나 돼지고기로 맛을 내는 것 또한 다르다. 나의 엄마는 집된장 한 숟가락을 넣어 좀 더 깊은 맛을 내었던 것을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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