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Local News

실리콘밸리 체육회 미주체전 후원의 밤

실리콘밸리 체육회(회장 홍현구)가 오는 6월에 열리는 워싱턴 DC 미주체전 참가기금 마련을 위한 골프대회와 후원의 밤 행사를 가졌다. 4월 25일 산타클라라 골프코스에서 골프대회를 갖고, 저녁에는 시상식을 겸하여 산타클라라 금봉황식당에서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녁식사와 함께 후원의 밤 행사가 진행됐다.

SV한미봉사회 후원의 밤 성황리 개최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관장 유니스 전)는 4월 24일 저녁, 창립 36주년 후원의 밤 행사를 쿠퍼티노 소재 다이네스티 씨푸드레스토랑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는 올해의 회원상(하병윤씨), 자원봉사자상(최미순씨), 우정상(아쉬 칼라씨) 등을 수여하고, 기금 모금을 위한 행사로써, 자원봉사자, 회원, 프로그램 참여자를 포함한 180여명의 후원자들이 동석하였다.

재미대한체육회 안경호 회장 북가주 방문

오는 6월 19일부터 3일간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제18회 미주한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주최측인 재미대한체육회 관계자들이 북가주를 방문했다. 5월 1일 저녁 산칼로스 가야갈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재미대한체육회 안경호 회장은 "현재 미주지역을 돌아가며 각 지역 체육회를 방문하여 미주체전을 홍보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실리콘밸리 체육회 홍현구 회장과 샌프란시스코 체육회 박양규 회장 등 체육회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민주평통 통일골든벨 퀴즈대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북가주협의회(회장 정경애)가 주최하는 2015 민주평통 통일골든벨 퀴즈대회가 5월 2일 오후 코트라에서 50여명의 학생들과 학부모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참가학생들은 주로 한국의 정치, 외교, 역사에 대한 퀴즈질문에 진지하게 참여했다. 마지막까지 남아서 영예의 통일상(1등)을 차지한 주인공은 미션산호세고등학교 9학년에 재학중인 윤주미양이고, 새크라멘토에서 온 이관희군 김혜린양이 각각 2등과 3등을 차지했다.

쏘넷앙상블 스프링 콘서트. 성숙한 연주 선보여

쏘넷앙상블(단장 배아람)의 봄 정기연주회가 한층 성숙된 연주로 음악팬들에게 다가왔다. 5월 2일 저녁 팔로알토 제일연합감리교회(First United Methodist Church)에서 열린 스프링 콘서트는 'Baroque & Connected'라는 제목으로 그레이그, 비발디, 블로흐 등 작곡가들의 곡을 열정적으로 연주했다. 북가주의 정상급 연주자인 이착히, 박성희 두 바이올리니스트가 호흡을 맞춰가며 협연했고 중국계 피아니스트 양 치아린이 가세하며 섬세한 화음을 선사했다.

상항한미노인회 어버이날 감사행사

샌프란시스코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감사의 행사가 어버이날을 맞아 SF한인회, SF체육회, SF상의, 상항한미노인회 등 4개 단체가 연합하여 SF한인회관 강당에서 열렸다.
5월 9일 오전 열린 어버이날 감사행사는 상항노인회원과 각 한인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동만 총영사, 정경애 민주평통회장, 토마스 김 SF한인회장, 박양규 SF체육회장, 이상렬 SF상의회장 등의 축사가 이어졌다.

한미 의원외교협의회 의원들 북가주 방문

한미의원외교협의회(회장 이병석, 새누리당 국회의원)소속 본국 국회의원들이 북가주를 방문했다. 이병석 회장과 경대수, 심윤조의원은 5월 11일 저녁 산칼로스 가야갈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방문 목적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표단 3명은 11일 구글, 페이스북 본사와 코트라를 거쳐 한국전 참전기념비 설립예정지를 방문했고, 스탠포드대학 아태연구소(APARC)에서 동 대학 교수들과 한반도 정세관련 간담회를 갖고 최근 북한 정세 및 북한핵문제 해결 방안 관련하여 심도있게 의견을 교환하였다.

독도수호서명운동, 북가주에서 남가주로 확산

북가주를 중심으로 시작된 독도이름 되찾기 서명운동이 4월 30일까지 목표인 4만명을 훌쩍 넘겨 6만명이 넘을 정도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서명운동의 주최측인 김진덕 정경식재단은 운동을 남가주로 확산하기로 하며 8월 15일까지 20만명을 목표로 잡았다. 재단측은 5월 2일 LA 할리웃볼 음악축제에 참여하여 부스를 설치하고 현장에서 3,017장의 서명을 받아냈다. 이번 서명운동은 온라인(sfkorean.com)과 오프라인에서 계속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