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Local News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 전달

친한파 위원인 마이크 혼다 하원의원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이 공동으로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을 전달했다. 1월 23일 오전 산타클라라 아메리칸 리전에서 열린 메달 수여식은 참전용사 7명과 가족, 혼다위원실 보좌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평화의 사도메달은 포스코에서 비무장지대 철조망을 녹여서 제작한 것으로 본국 보훈처가 세계각국의 참전용사들에게 전달해왔다.

한동만 SF총영사, 하원의원 면담 및 UOP강연회

한동만 샌프란시스코 총영사는 1월 28일 새크라멘토 주청사인 캐피톨 빌딩에서 이반 로(Evan Low) 주 하원의원을 면담하고, 전문직 비자 및 한인 정치력신장 등에 관한 현안에 대하여 협조를 구했다. 또한 스탁튼 소재 University of Pacific에서 한미관계에 관한 주제로 약 1시간 동안 강연했다.

감성 발라드가수 변진섭, 열광적 콘서트 개최

한국을 대표하는 발라드 가수 변진섭이 지난 1월 24일 북가주 헤이워드 샤봇칼리지 퍼포밍 아트센터에서 콘서트를 통해 감미로운 발라드에 목말라 있던 700여명의 한인 팬들을 열광시켰다. E&D 엔터미디어가 주최한 이날 콘서트에서 변집섭은 '희망사항', '너에게로 또다시', '홀로 된다는것' 등 자신의 히트곡 10여곡을 열창하여 한인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6.25 참전 국가유공자 미주총연합회 정기총회

6.25 참전 국가유공자 미주총연합회(회장 민기식) 정기총회가 1월 29일 오전 산호세 수퍼부페 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는 정윤호 부총영사, 김완식 재향군인회 서북부지회장, 박송영 캘리포니아주 상원 Senior 의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민기식 회장은 "회원들이 대부분 90세 이상이어서 회원을 확충하여 회원 권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비봉사회,김진덕.정경식재단 노숙자 봉사

어려운 이웃을 찾아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북가주 자비봉사회(회장 윤서영), 해송축구회(회장 정성수), 김진덕.정경식 재단(김순란 이사장과 김한일 대표)은 샌프란시스코와 몬트레이 및 산호세지역에 거주하는 노숙자들에게 속옷, 양말, 치과용품등 생활용품들을 전달했다. 시티팀의 챨스 너클디랙터는 "본인도 노숙생활을 해봤기에 노숙인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며 "한인 사회의 도움에 감사한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한국어교육재단 설날잔치 열어

한국어교육재단은 지난 2월 7일 저녁에 서니베일 소재 대성장로교회에서 타인종과 함께하는 2015년 설날 잔치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호세 에스테베스 밀피타스 시장과 총영사관의 이상렬 부총영사를 비롯 80여명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한국 전통무용공연, 떡국 등 한식대접, 단체 세배과 윷놀이도 가졌다.

해송축구회, 한성갈비배 축구대회 연다

해송축구대회(준비위원장 정성수 해송축구회장)는 매년 20개팀 가까이 출전하여 북가주 축구인들의 축제가 되어왔고 시즌오픈을 알리는 대회로 유명하다. 특히 이번 축구대회에 산타클라라 한성갈비 (대표 주디 황)가 1만달러의 거액을 지원하여 더욱 풍족한 대회가 될 전망이다. 대회는 4월 4일 하커 미들스쿨에서 열리며 병아리팀, 꿈나무팀, 청년팀, 장년팀, OB팀으로 나눠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