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Local News

일제 침략만행 사진전 개최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이 주변국가에 저지른 참혹한 침략만행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추진되고 있는 '일제 침략만행 사진전시회'가 북가주에서 열렸다. 김좌진장군 기념사업회(회장 권욱종)주최로 10월 25일 오클랜드 이스트베이 노인봉사회관에서 있었던 사진전시회는 일본군의 만행을 담은 사진 수십점이 전시되었으며 이날 전시회에 앞서 개막식 순서도 가졌다.

쏘넷앙상블 가을 정기연주회

북가주지역 클래식 전문연주자들로 구성된 쏘넷 앙상블(단장 배아람)의 가을 정기연주회가 11월 1일 저녁 산호세 세인트 레오 성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가을 세레나데로 이름된 이번 연주회는 신수미 악장이 이끄는 10여명의 현악연주자들은 절제된 감정과 능숙한 연주로 참석한 300여명의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찬사를 받았다.

이화여대 북미주 총동창회 개최

SF 공항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열렸다. 이화여대 동문 및 내외빈 350여명이 모여 추억을 나누며 모교를 글로벌 인재를 키워내는 세계적인 학교로 만들어 가자고 뜻을 모았다. 최경희 이대 총장은 '세계 최고를 향한 혁신 이화'라는 비전을 이뤄 나가자는 취지의 연설을 하여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밀알의 밤, 장성규 클라리네스트 출연

선천성 시각장애를 딛고 일어서 세계적 연주자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클라리네티스트 장성규씨가 북가주 밀알의 밤 행사에 출연해 혼이 담긴 클라리넷 연주를 선보였다. 11월 8,9일 열린 북가주 밀알의 밤 행사는 장애우 선교단체인 밀알선교단(단장 김정기 목사)이 주최하는 연례행사로 장애우들의 특별 연주시간도 가졌다.

총영사관 주최 한복 패션쇼

선천성 시각장애를 딛고 일어서 세계적 연주자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클라리네티스트 장성규씨가 북가주 밀알의 밤 행사에 출연해 혼이 담긴 클라리넷 연주를 선보였다. 11월 8,9일 열린 북가주 밀알의 밤 행사는 장애우 선교단체인 밀알선교단(단장 김정기 목사)이 주최하는 연례행사로 장애우들의 특별 연주시간도 가졌다.

흥사단 실리콘밸리지부 창립식

일제 치하의 암울했던 시대에 구국의 횃불이 되자는 취지로 샌프란시스코에서 도산 안창호 선생이 창단했던 흥사단이 101년 만에 다시 창립됐다. 11월 14일 저녁 서니베일 도메인호텔에서는 흥사단 실리콘밸리지부 창립식 및 제 101차 미주 흥사단대회가 열렸다. 이날 본국과 미 전역의 흥사단 단원 등 80여명이 참석하여 입단식 및 서약례를 가졌다.

실리콘밸리 선교합창단 자선음악회

매년 선교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자선음악회를 갖고 있는 실리콘밸리 선교합창단(회장 한춘경)이 올해도 다양한 순서로 제 3회 선교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11월 15일 저녁 대성장로교회에서 있었던 음악회는 박선주 지휘자와 30여명의 단원이 성가와 한국가곡 등을 합창했고, 박성희 바이얼리니스트, 박종빈 클래식 기타리스트, 포이에마 앙상블등의 찬조 연주도 있었다.

민주평통주최 통일특별강연회

샌프란시스코 민주평통(회장 정경애)이 주최하는 통일특별강연회가 11월 17일 포스터시티 크라운플라자 호텔에서 평통위원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강사인 현경대 평통 수석부의장은 '한반도 통일은 동북아를 넘어 세계의 대박'이라고 강조하며, 통일의 당위성과 북한의 인권문제에 관한 소신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