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한인정치위, 신디 차베즈 산호세 시장 후보 후원회

신디 차베스(산타클라라 수퍼바이져/Cindy Chavez Santa Clara County Supervisor) 산호세 시장 후보의 58세 생일 축하를 겸한 '후원의 밤' 행사가 실리콘밸리 한인 정치력신장위원회(위원장 신민호) 주최로 1일 산호세 산장식당 연회실에서 열렸다.

이원창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우동옥 SV한인회장, 김한일 김진덕.정경식 재단 대표, 캐빈 박 산타클라라 시의원, 김현주 프리몬트 교육구 의원, 데니엘 정 산타클라라 검사장 후보, 박승남 전 SV 한인회장, 오미자 오가네 대표등 지역사회 단체장, 커뮤니티 리더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신디 차베스 후보는 "당선되면 여성으로 2번째, 소수민족 여성으로 처음 산호세 시장이 될것이다"며 "출생지와 인종, 성별에 관계없이 평등한 도시를 만들고, 홈리스, 정신질환자 및 장애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코비드19으로 일자리와 집을 잃은 가족들을 도울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소수민족, 아시안 커뮤니티가 산호세와 산타클라라 카운티 백신 접종률을 늘리는 데 큰 역활을 했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신민호 위원장은 6월에 좋은 결과를 기대하며, 당선이 되면 아시안 커뮤니티, 특히 한국인 커뮤니티와 적극적인 연대와 협력을 당부했다. 이날 후원회에서 총 9천 700달러가 모아져 신디 차베스 후보에게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