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컬럼

폴김 (폴김 교정치과)
2019-07-03 어떻게 치아를 움직이는 건가요? 치아교정의 원리!
보다 나은 교합으로 구강 건강에 도움을 주고, 자연스러운 얼굴형과 자신 있는 미소를 만드는 치아교정. 많은 분들이 치아교정에 큰 관심을 보이지만, 혹시 어떻게 치아의 교합을 바꾸는 건지, 무슨 원리로 치아를 움직이는 건지 궁금하진 않으신가요? 오늘 이 시간에는 알아두면 분명 쓸모 있는 치아 교정 원리에 대해 알아봅니다. 치아교정은 세포 반응을 이용한 치료! 치아 한 개가 움직이면서 치아를 둘러싸던 뼈는 세포에 의해 녹아 사라지고 반대쪽에서는 세포에 의해 새로운 뼈가 생성됩니다. 즉 뼈세포들이 뼈를 녹이고 새로이 만들고 하면서 치아를 이동시키는 것이죠. 치아교정치료는 이러한 세포의 대사를 이용한 생물학적 치료로, 뼈세포들이 뼈 모양을 바꿀 충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송곳니가 덧니인 경우 윗니를 모두 배열할 자리가 부족해 덧니인 송곳니를 배열하기 위해 송곳니의 뒤쪽에서 양쪽 각각 한 개씩의 작은 어금니를 발치했습니다. 발치한 공간에는 송곳니를 배열하고 남은 공간은 앞니를 뒤쪽으로 당겨 폐쇄하였습니다. 치아가 돌출된 경우 돌출된 앞니를 뒤로 집어넣기 위해서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송곳니 뒤쪽의 치아를 발치해 공간을 만들고 이를 이용해 앞니를 뒤쪽으로 넣어 치료합니다. 치아교정이 그렇게 오랜 기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유도 바로 세포의 활동 때문입니다. 뼈의 세포들이 치아를 움직이는 시간을 고려해 치아교정 중 병원에는 보통 4~6주에 한번 꼴로 내원하게 되지요. 세포의 반응을 이용하는 치아교정은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든 가능합니다만, 성장이 끝난 성인의 경우 아무래도 세포 활성화가 높은 아이들에 비해 치료 기간이 더 길어지게 됩니다. 폴김 교정치과 전문의
김해연 ()
2019-07-03 집
집을 좋아한다. 어쩌다 밖에 나와 있다 해가 지며 날이 어두워지면 얼른 돌아가고 싶어 서둔다. 집이라는 의미는 지붕과 벽이 있어 바깥의 위험과 날씨 변화에 보호해주며, 힘들고 지칠 때 안전하게 머물 수 있게 해주는 공간이다. 살면서, 지붕 하나 없이 세차게 내리는 비를 차마 피하지 못한 채로 서로를 사랑할 여유를 가질 수 없을 것이며, 바람 하나 막아주는 벽 하나 없이 정신적인 안정을 가지지 못할 것이다. 집에서만 지내다 나가야 하는 일이 생기면 얼굴에 이쁘게 화장을 하며 제일 좋은 옷을 입고 대문을 나선다. 진짜의 나는 잠깐 내려놓고, 분장하고 무대 의상을 입고 나갈 채비를 하는 것이다. 세상 밖의 일에 서툴고 부족하며 가벼운 두려움까지 가지고 있고, 감정적인 성격과 잘해야 한다는 강박감을 미소로 숨긴 체 산다. 어쩌다, 있는 본 모습 그대로 드러내어 마음의 상처로 되돌려 받으면 후회하며 아파한다. 또 사람들과의 관계에 혼란스레 돌아온 그 날 밤은, 불도 켜지 않은 체 어둠 속에 앉아 부끄럼 없이 맥주 한잔 들이킨다. 이런 나를 온전히 내어놓고, 힘들고 지칠 때 아무 생각하지 않고 편안하게 쉴 수 있고 위로받는 곳이 집이다. 그러듯 하루가 지나가고, 한밤중 느닷없이 켜지는 마당의 물주는 소리에 깨어 깜깜한 어둠 속에 무서워하지만, 다시 다독거리며 기억하여 도로 잠드는 곳이기도 하다. 어느 동네, 어떤 크기, 얼마의 값으로 매겨지는 건물로서의 개념이 아니라, 그냥 있는 그대로 드러내며 편안해지는 곳으로 서로 사랑하고 돌보며 지나온 수많은 순간과, 잘못한 후회투성이의 아픈 이야기와 사랑하는 곁의 누군가가 떠나는 슬픔이 다 녹아있는 곳이 세상에 있기에 삶은 그리 퍽퍽하지만은 않을 것이다. 그렇게 함께 나누며 살아가며 이루어가는 오래된 세월과 구석구석 배어있는 밥 냄새처럼 익숙하며 텁텁한 숱한 시간을 함께 나누며 보낸, 묵은 사랑과 추억이 담겨있는 집을 좋아한다. 김해연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월간 한국수필 2009년 제178회 신인상 수상
애니윤 (애니윤 부동산)
2019-07-03 렌탈용 부동산 찾기의 유용한 Tip
요즘 들어 부쩍 현금의 융통이 원활한 사람들이 투자용 부동산을 많이 찾는다. 만약 재산증식을 위한 투자처를 고민한다면, 렌탈용 부동산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그 선택의 중요한 열쇠는 바로 좋은 위치…즉 로케이션이다. 그런데, 이런 렌탈용 부동산 찾기란 생각보다 그리 쉽지 않을 수도 있다. 왜냐하면 내가 살고 싶은 집은 아주 쉽다. 내가 현재 살거나, 친인척이 살아서 그 동네에 대하여 생각보다 학군, 교통, 인구 분포, 직업군 등 많은 정보를 이미 접하고 있다. 지역을 이미 선택하였기 때문에, 단순히 집의 상태, 가격 등만을 고려하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렌탈 인컴은 내가 사는 지역이 꼭 아니라도 가능하므로, 더 넓은 지역으로 더 많은 사항을 고려해야 한다. 그런데, 그 정보를 확실히 모아서 고려하기가 생각보다 쉽지는 않다. 그것이 바로 필자와 같은 전문 리얼터가 필요한 이유이다. 1. 모든 사람의 사고 싶어하는 지역 찾기: 좋은 학교가 있는 동네, 낮은 범죄율, 공원이나 쇼핑몰 등이 가까운 편리한 위치 또한 내 집에서 멀지 않은 곳… 예를 들어 20~30분 운전 거리 이내라던가… 왜냐하면 때로는 테넌트의 문제에 대하여 거리가 가까우면 즉각적인 대처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 지역의 공실률이나 지역의 렌트가격, 그 지역에 새로운 아파트 단지 건설 예정이 있는지 등의 여부 알아 봐야 한다. 2. 부동산 소유자에 대한 규제에 대한 고려: 건물 소유주 (Landlord)가 된다는 뜻은 여러 가지 다양한 법을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는 뜻이다. 차별금지에 관한 연방법으로부터 그 지역의 시티법까지 다양한 법이나 규제가 방의 사이즈, 침실의 천장 높이 등등 때로는 테넌트가 바뀔 때마다 인스펙션 등 여러 가지 법적 규제를 받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만일 HOA가 있는 콘도를 사게되면, 그 HOA의 규정 역시 고려해야 한다. 이러한 문제들에 대하여 전문 부동산 리얼터의 조언이 더 절실할 수 있다. 3. 총지출 규모: 단순히 모기지 페이먼트만을 고려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부동산 재산세, Association fee, 테넌트를 찾기 위한 광고비, 보험료, 정원 관리비나 물값 같은 관리비 등 모든 비용을 고려해서 현금 순환 흐름이 원활해야 한다. 즉 매해 평균적으로 렌트비의 30% 정도는 이러한 지출을 위하여 적립해야 한다. 즉, 좋은 렌탈 부동산을 찾기 위한 조건으로 이러한 비용을 용이하게 커버할 수 있는 인컴유닛도 좋은 방법이며, 행여 세를 놓지 못하여 공실이 되었을 때의 지출에 대비한 예비비도 갖추어 놓아야 하는 것 역시 당연하다. 4. 검사(Inspection): 산타클라라 카운티에는 50년대나 60년대에 지어진 렌탈 홈이 많다. 만약 내가 집을 고치기 좋아하거나, 쉽게 고칠 수 있고, 저렴한 가격으로 도와줄 핸디맨이나 컨트렉터가 있다면 오래된 건물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이러한 관리를 하기 어려운 아주 바쁜 직업을 가지고 있거나, 하기 어려운 상태이면 최근에 지어져서 상태가 아주 좋은 건물을 선택하여야 할 것이다. 항상 비용을 고려할 때는 기회비용(Opportunity cost)을 고려해야 하는데, 내가 시간당 100불 이상을 버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면 집을 직접 고치면 안되고, 당연히 집을 고치는 일은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구해야 할 것이다. 기회비용은 내가 이것을 선택함으로써 포기해야 하는 다른 비용이다. 즉, 시간당 핸디맨이 30~50불 정도를 charge 한다는 기준을 잡는다면 도움을 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집을 전문적으로 검사해주는 인스펙터들은 집의 구조적인 결함이나 안전상의 문제에 대하여 정확히 규명하여 줄 수 있으며, 이러한 여러 가지 문제들을 진지하게 검토할 수 있도록 조언을 준다. 특히 렌탈 부동산의 경우 이러한 인스펙터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아주 좋게 관리된 것처럼 보이는 집을 샀는데, 우리가 평상시에 알아보기 어려운 항목에 문제가 생겼을 때, 길에 버려지는 예기치 않는 지출의 규모는 큰 타격이 될 수도 있다. 5. 사후 관리 전문 프라퍼티 메니져 : 매매 후 좋은 테넌트를 잘 선별해서 임대하여야 하는데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지 막막할 때는 필자와 같은 프라퍼티 메니즈먼트 경력이 있는 전문 리얼터를 고용하는 것도 꽤 좋은 방법의 하나이다. 물론 필자는 부동산 일을 하기 전에 이미 굴지의 아파트에서 메니져를 역임한 경력이 있어서 테넌트 선별 과정, 계약서 작성 및 꼼꼼한 서류 확인, 세입자가 될 사람의 재무 관련 정보 및 최근 5년 동안의 렌탈 히스토리 첵업과 더불어 tenant & landlord 법에 해박한 편인지라 업무를 좀 더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처리 할 수가 있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관리메니져를 두는 가장 좋은 이유 중에 하나는 메니져가 모든 일을 관리해 주기 때문에 테넌트와 직접적인 컨텍없이 매월 임대료만 잘 수령하면 된다는 점이다. 애니 윤 "Your Life Time Realtor" 뉴스타 그룹 부사장 8년 연속 뉴스타 그룹 미전역 TOP SALE 수상 10 Best Real Estate Agent in CA 수상 Member of Santa Clara Chamber of Commerce
이재근 (아이교회)
2019-07-03 ‘디스코볼로스’와 하나님의 자기 소개서
높게 평가되는 그리스 문명이지만 이 역시 고대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문명에 많은 빚을지고 있다고한다. 그럼에도 그리스 나름의 독창적 문화란 증거는 많으며, 그중에는 유독 벌거벗은 남성의 조각상들이 있다. 헬라어로 쿠로스라 불리는 나체의 남자, 청년 조각상들은 거의 완벽하게 균형잡힌 몸을 지니며 그리스가 지닌 사람에 대한 이해를 드러낸다. 곧, 인간은 엄청난 잠재력을 지니고 있고, 그 자의식으로 부터 근대 정치구조인 민주주의를 시작하기 까지 하는데…, 세상 만사는 결국 인간 스스로 만들어 간다는 자기 결정권의 신념과 함께 말이다. 이 놀라운 헬라적 가르침은 중세이후 근대사회 전 분야를 새롭게 빚은 르네상스를 통해 되살아 났고, 16세기 종교개혁 역시 그로부터 동력을 얻게된다. 하지만, 사람을 향한 긍정의 마음을 뒤틀어 사용한 경우도 있으니, 히틀러가 사랑한 '디스코볼로스' 조각상이 그러하다. 유독 영화를 통한 선전선동에 탁월했던 나치는 1936년 베를린 올림픽을 기념하며 "올림피아"라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했고 그 오프닝을 장식한 그리스 조각이 '디스코볼로스'- 원반 던지는 사람이었다. 다큐멘터리속 그 완벽한 인간상은 현실의 독일인들로 오버랩 되어졌고, 사라진 고대 그리스의 정신, 완벽한 인간상이 곧 현대 독일인의 몸을 통해 부활했다는 메세지를 전한다. '디스코볼로스'는 나치 당시 독일의 일종의 자기 소개서 였고, 히틀러와 나치는 그렇게 게르만 민족, 그 피의 우수성을 과장했다. 그리고, 다수의 독일교회 마저 이를 뒷받침하며 같은 대륙을 살아간 다른 이들의 몸을 범하고 찢으며 피를 흘리게 된 것이다. '디스코볼로스,' 완전한 인간을 추구한 히틀러와 나치의 자기소개서와 달리, 우리가 찾아 볼 의외의 자기소개서가 성경속에 등장한다. 통상 모세의 소명장으로 알려진 출애굽기 3장은 사실 모세와 이스라엘을 향한 야웨 하나님의 자기 소개서이다. 우선 야웨는 불타는 떨기나무 가운데 나타나신다. 그리고 자신을 소개하신다.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며, 히브리인들의 하나님이라고…하나님의 자기소개는 적어도 두가지 점에서 우리를 놀라게 한다. 우선, 그는 가시떨기 가운데 계셨다. 뜨거운 사막 기후에 자연발화 후 쉽게 사라지기까지하는 흔하디흔한 가시덤불이 놀랍게도 하나님이 계신곳이었다. 둘째로 그는 자신을 히브리인 . 떠돌이, 방랑자, 약하고 연약한 자-들의 하나님이라 자칭한다. 스스로 구원의 능력을 지닌 자가 힘의 제국 이집트 대신 방랑하고 떠도는 이들을 자기백성이라 선택한 것이다. 물론 불꽃으로도 소멸되지 않을 가시덤불이라는 반전과 함께… 오늘도 우리는 나름 자기소개를 써내려가는 중이리라. 그리스 조각상과는 전혀 닮지도 어울리지도 않았던 히틀러의 그 비뚤어진 마음만큼은 아니더라도, 우리들의 눈과 마음은 온통 그 멋진 '디스코볼로스'를 향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점검해보자. 정작, 하늘 아버지의 마음은 가시덤불속, 힘없이 떠도는연약한 이들중에 있음을 볼 때, 예수가 쓰신 면류관이 금관이 아닌 가시로 만든 것임의 연유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되리라. 뜨거운 여름…시원하게 드러낸 원반던지는 이의 몸에서보다, 되려 불타는 가시덤불 속 그분을 만나가보자. 혹여나 왜곡 과장된 우리들의 자기소개서를 바로잡을 기회를 찾게되리란 기대와 함께… 이재근 목사 (iChurch of Silicon Valley) Email: ichurchsiliconvalley@gmail.com Homepage: www.ichurchsiliconvalley.org
황종연 (기무도)
2019-07-03 자신의 신체를 지키는 항병능력
면역력이라는 말은 전염병을 면 한다는 의미로 우리 몸에 침입하는 병원체를 막아내는 것을 항병(抗病)능력 이라 하며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잘 생기는 증상들이 몇가지 있다. 항병 능력이 떨어지면 몸의 피부에서 부터 문제가 발생 하는데 그중 가장 먼저 세균이 침투 하는 곳은 편도며 자주 붓거나 아프면 몸 상태가 좋지 않다는 의미이다. 이럴때는 양치 와 가글을 자주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헤르페스성 구내염 이라 불리는 입술 안쪽 주위의 작은 수포가 생기거나 감기가 쉽게 걸리고 빨리 낫지 않는것도 면역력 저하가 원인이다. 그런데 이 면역력은 환경에 따라 변화하며 특히 나이가 들수록 전번적인 기능이 떨어지면서 백혈구가 병원체를 알아보는 능력이 떨어지고 염증이 발생 했을때 이를 다른 면역세포에게 알리는 기능도 항체를 만드는 속도도 느려지고 세균울 죽이는 대식세포수도 줄어 든다. 노인은 예방 접종을 맞아도 효과가 낮은것은 이와 관련이 있다. 나이가 들수록 면역력을 높이는 습관을 철저하게 지키는 것이 중요하며 금주와 금연 그리고 적당한 운동, 균형잡힌 식사와 충분한 수면 등 건전한 생활습관과 함께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하다. 스트레스가 예방접종의 효과도 떨어트린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만성적인 스트레스는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을 분비시키는데 코르 티솔은 우리몸의 면역계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대식세포이며 림프구 NK 세포수를 줄인다고 알려져 있다 이렇듯 만병의 원인이라고 하는 스트레스가 면역력에는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이미 의학적으로 널리 증명된 사실이다. 우리 몸의 면역시스템을 관장하는 주인공은 백혈구이고 일반적으로 백혈구의 수는 혈액 100개당 4000-1만개 정도로 본다. 노인인 경우는 이보다 조금 낮게 측정된다. 혈액의 흐름을 타고온 몸을 순환하면서 우리몸에 침입한 적과 싸우는 전반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백혈구는 수명이 약 2주, 적혈구는 약 120일을 기준으로 매일매일 공급되고 또한 폐기된다. 이 과정에서 해독 작용을 간에서 담당하며 소변과 대변을 통해서 배설된다. 또한 음식을 통해서 소멸된 혈액을 생산할수 있는 영양을 공급 받으니 섭생의 재료가 없이는 건강을 지킬 면역력을 키울수없다. 음식을 통해서 귀하게 만든 혈액은 체온을 유지하고 온몸을 순환하며 병원체 감염을 에방하고 성장과 활동을 하는데 분노조절이 안되면 코르티솔 호르몬이 과다분비로 우리몸의 면역계 림프구 세포수를 감소시키는 우를 범하게 된다. 그러므로 분노조절은 무엇보다 신앙을 통해 배워가는 것이 유익하다 성경은 화(성냄)를 참는 것이 유익하다고 했으며 특히 노년에 화를 참지 못하면 그만큼 면역력은 떨어진다. 노년이 될수록 신앙생활은 건강에도 유익하다. 신체 활동을 통해서 체력을 향상 시키고 건강을 유지 시킨다는 것은 바로 운동에 의한 신체 자극이 체내의 생리적 생화학적 변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계속 제공 해 줌으로 신체가 안정 되어 있을때나 힘든일을 할때 또는 다양한 스트레스를 받았을때 신체 기능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것을 방지하고 나아가 안정적으로 환경에 적응 할 수 있도록 하는 유연성과 근력유지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황종연 기무도 창시자 기무한의원 원장
애니윤 (애니윤 부동산)
2019-06-17 초보 주택 구입자들의 장애 요인들(2)
집을 구입하는 데는 여러가지 장애요인이 있지만 가장 기본적인 이유는 자금 부족, 다운페이먼트와 클로징 비용이 없기 때문에 선뜻 집 사기에 나서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꼭 원하는 집을 사야만 한다는 강박관념 등 심리적 요인도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아래에 집약한 장애 요소들을 하나씩 확인해 보고 집을 사기 위한 준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전호에 이어서.. 4. 주택 소유에 대한 불안감 집을 사는 것은 보다 좋은 환경에서 살기 위한 것이지만 사실상 그렇지 않은 측면도 있다. 주택을 소유하게 되면 모게지 뿐만 아니라 재산세, 개스비, 보험료 등을 내야 하고 그밖에 계절이 변함에 따라 적지 않은 관리비와 시간, 노력을 투자해야 한다. 오랫동안 주택에 살다가도 나이가 들면 아파트나 콘도로 이사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도 이 때문이다. 주택 구입을 주저하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는 바로 이러한 심리적인 요인, 곧 집을 사면 비용과 시간을 많이 써야만 한다는 불안감이다. 이러한 심리적 부담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재정 상태에 대한 명확한 분석, 주택구입 시 지출내용 확인, 주택구입 교육코스 참석, 전문가와의 상담 등이 필요하다. 5. 많은 크레딧카드 소유 크레딧카드를 여러 장 갖고 있는 것이 주택구매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주택 모게지를 대출해주는 금융회사에서는 크레딧 조사 때 신청자가 몇장의 크레딧카드를 어떻게 사용하고, 어떻게 상환하고, 얼마나 빚이 남아 있는가를 정확하게 조사해 평가한다. 일단 크레딧카드 빚을 상환하지 않은 것도 문제지만, 10장 가까운 크레딧카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일단 점수를 깎이게 된다. 따라서 주택을 사려고 마음을 먹었으면 크레딧카드를 1~3장 정도로 줄이고 사용한 금액에 대해서는 매달 갚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집을 사려면 먼저 개인 및 가계 부채를 줄여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지적이다. 모게지 은행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통 2년 된 4개의 크레딧 트레이드 라인을 요구하므로 사전에 모게지 브로커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 6. 크레딧 문제에 대한 무지 미국에서 집을 사는 것은 모게지를 사는 것이다. 100만달러짜리 집을 살 때 다운페이먼트가 20%라면 사실 집 구입금액의 10분의 8인 80만 달러를 모게지로 충당한다. 따라서 모게지를 얻을 수 없다면 현금으로 전액을 지불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미국에서 집을 사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모게지를 얻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크레딧이다. 크레딧은 모게지를 받을 때 이자율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 크레딧이 나쁘고 좋은 것에 따라 이자율이 1~2%씩 차이가 나기도 하고, 전체 상환액이 몇만달러씩 달라지기도 한다. 좋은 크레딧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크레딧카드 빚 등 각종 부채를 제때 상환하고, 은행구좌의 크레딧 라인 등을 이용해 크레딧을 올리고, 크레딧에 대한 조사를 통해 잘못된 크레딧을 바로 잡는 등 본인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김해연 ()
2019-06-02 신앙
어릴 적 읽은 동화책 속에, 할머니가 해가 너웃너웃 넘어가고 서둘러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산을 넘어갈 때마다, 무서운 호랑이가 앞을 가로막으며 떡 하나 주면 무사히 보내 준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살다 보면 어느 순간, 삶도 높은 산을 넘어 가야 할 때가 있고 그 앞에는 알지 못하는 두려운 호랑이 한 마리가 버티고 서있어, 그곳을 지나가기 위해 나도 광주리 속 못난 떡 하나 쥐여주며 지나간다. 내가 가진 떡은 신앙이다. 살아가다 불현듯 감당하지 못하는 일을 지날 적마다, 숨 한번 크게 쉬며 부족한 신앙에 매달린다. 갑작스러운 극심한 배의 통증으로 미련하게 버티며 고생하다 결국 응급실을 찾았고, 급히 수술을 하고 깨어나니 병실 침대에 누워 있었다. 좀 심하게 늦은 맹장 수술을 한 것이다. 독한 진통제에 홀려있었지만 그나마 식구들을 집으로 돌려보낸 후, 혼자 남은 병실의 밤은 오롯한 아픔이었다. 온 밤을 아파하며 어스러미 새벽이 밝아오는 걸 바라보다 떠오른 생각이, 또 다른 인생의 산을 무사히 넘어가고 있구나 안심하며, 두려웠다. 얼마나 더 많은, 삶의 산과 언덕과 골짜기를 넘어가야 하는지, 갑자기 돌아가신 엄마,아버지가 보고 싶었다. 내 신앙 - 떡이 담긴 광주리는 이젠 낡아 부서지고, 그 속의 떡은 볼품없이 못나고 맛없는 것이다. 오랜 세월을 간직하고 지키고 있지만 여전히 부끄럽고 민망하다. 비록 그런 형편없는 것일지라도 - 힘들고 어렵고 무거워도 - 꼭 붙잡고 지탱하며 넘어질 듯 불안하지만, 용케 긴 길을 걸어가야 한다. 며칠 후 병원에서 집으로 돌아와 울음 터트리며 감사하면서, 어쩌면 이 못나고 보잘 것 없는 신앙일지라도, 끝까지 간직할 거라 뜨거운 약속 드린다. 살아지며 살아가는 오늘도, 크게 기대고 원하고 투정부려도 되는 알파요 오메가이신 분에 향한 믿음 - 신앙으로, 남겨져 있는 인생의 산과 언덕과 골짜기를 헤매며, 선선히 지나갈 것이다. 김해연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월간 한국수필 2009년 제178회 신인상 수상
애니윤 (애니윤 부동산)
2019-06-02 초보 주택 구입자들의 장애 요인들(1)
집을 구입하는 데는 여러가지 장애요인이 있지만 가장 기본적인 이유는 자금 부족, 다운페이먼트와 클로징 비용이 없기 때문에 선뜻 집 사기에 나서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꼭 원하는 집을 사야만 한다는 강박관념 등 심리적 요인도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아래에 집약한 장애 요소들을 하나씩 확인해 보고 집을 사기 위한 준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1. 희망하는 집에 대한 고집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집이 있다. 미국인들은 보통 '드림하우스 (dream house)'라고 표현한다. 집을 사려고 할 때 경제력이 못 미친다면 원하는 집의 수준을 낮춰서 현실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택의 규모, 학군, 이웃, 교통, 건축양식 등 모든 것이 완벽하게 맞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집 사기가 어려울 수 밖에 없다. 자신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판단해 몇 가지 중요한 조건만 맞으면 집 사기에 나서는 것이 현명하다. 2. 특정 지역에 대한 집착 어느 지역이건 오래 살다 보면 정이 드는 것이 보통이다. 또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 돌아다녀보면 어느 지역은 다른 지역보다 여러가지 면에서 좋은 점이 발견된다. 그렇다고 특정 지역에만 집착하게 되면 살수 있는 확률이 크게 줄어들게 된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집을 고를 때 유사한 조건을 갖춘 3~5개 정도의 지역을 선정한 후 집을 찾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한다. 미국인들은 평균 5~7년 정도에 한 번씩 이사한 다는 것을 고려해 일단 한 지역에서 살다가 돈을 모아 원하는 지역으로 옮겨가는 방법을 염두에 두면 심리적 부담을 덜 수 있다. 3. 지나치게 많은 부채 커뮤니티 하우징 이노베이션(Community Housing Innovation)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들의 주택 구입을 저해하는 요건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자동차 론이다. 다시 말해 매달 갚아야 하는 부채가 집을 사는데 걸림돌이 된다는 것이다. 융자회사에서도 주택 모게지 신청자가 매달 4백달러씩 새 차 모게지를 내고 있다면 돈을 적게 빌려줄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만약 자신이 매달 내야 하는 돈이 새 차 모게지 뿐아니라 학자금, 크레딧카드, 의료비, 물품 구입대금 등 여러 가지가 있다면 당연히 모게지 얻기가 더 힘들어진다. 또한 부채가 많으면 결과적으로 주택 모게지를 상환하는 능력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에 집을 사더라도 채무불이행에 빠져 차압당할 가능성이 높다. 다음호에 계속 애니 윤 "Your Life Time Realtor" 뉴스타 그룹 부사장 8년 연속 뉴스타 그룹 미전역 TOP SALE 수상 10 Best Real Estate Agent in CA 수상 Member of Santa Clara Chamber of Commerce
폴김 (폴김 교정치과)
2019-06-02 올바른 치열, 턱뼈를 위한 4가지 습관
가지런한 얼굴형을 위해서는 어렸을 때부터의 치아 관리가 중요하죠. 뼈가 아직 단단히 굳기 전인 어린아이들은 그만큼이나 골격 변형이 쉽게 일어나므로 일찍부터 일상 속 관리를 통해 올바른 치열 및 턱뼈를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생활습관이 이에 도움 되는지, 하나씩 알아볼까요? ① 섬유질 풍부한 음식 잘 씹어 먹기! 턱뼈가 작고 턱이 들어간 무턱은 유전적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으나 햄버거, 피자 등 무른 음식을 자주 먹는 식습관 역시도 무턱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답니다. 여기에 아이들이 유독 좋아하는 젤리처럼 질긴 음식은 이를 강하게 악물게 만들아 턱근육을 발달시키고, 결국 얼굴이 커지게 할 수 있으며 사탕처럼 딱딱한 음식을 깨물어 먹으면 턱에 강한 힘이 가해져 턱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답니다. 야채, 멸치, 견과류 등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씹게 하면 아이 턱뼈의 올 바른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② 턱 괴는 습관은 개선이 필요해요 책을 읽을 때나 tv를 볼때, 아이가 자꾸 턱을 괴는 습관이 있나요? 이러한 습관이 이어지면 주걱턱, 안면비대칭이 생길 위험이 있으므로 개선이 필요하며 컴퓨터 모니터나 tv가 아이의 시야보다 너무 높은 곳에 위치하면 아이가 턱을 위로 향하는 자세를 취해 역시 주걱턱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위치를 적절히 조절해주세요. ③ 손가락 빨거나 손톱 깨무는 습관은 고쳐주세요 만 4세 이후부터는 치열과 턱뼈가 올바로 자랄 수 있도록 신경을 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 시기 아이가 손가락 빠는 습관이 있다면 부정교합이 생길 위험이 있으니 습관을 바로 잡아 주어야 합니다. 손가락 빠는 습관은 뻐드렁니가 나타날 수 있고, 아래 앞니가 기울어져 아래턱 성장에 영향을 주어 얼굴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또 손톱 깨무는 습관, 입으로 숨 쉬는 습관, 혀를 내미는 습관 역시 장기간 계속되면 얼굴형 변형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④ 앉을 때는 바른 자세로! 자리에 앉을 때 습관적으로 비스듬히 앉는 아이들이 많은데요. 몸의 한쪽에만 체중이 쏠리면 자연스레 골반, 척추도 틀어져 몸 전체가 틀어지고, 얼굴 역시도 비뚤게 자랄 수 있습니다. 아이의 책상과 의자 높이가 잘 맞지 않을 경우 아이의 자세는 구부정해지기 쉬워 더더욱 몸이 틀어질 위험이 커지니 아이가 바른 자세로 앉도록 하는 것 만큼이나 책상 및 의자 높이를 잘 맞춰주세요! 폴김 교정치과 전문의
이재근 (아이교회)
2019-06-02 선한 사마리아인의 이름 남기기
그리스 신화 속 야누스는 두 개의 얼굴을 지닌다. 한 면은 과거, 다른 한 면은 미래를 향하면서 '오늘'이란 시간 속에 내포된 어제와 내일의 양면을 잘 표현해준다. 한편, 오늘은 또한 살아있음과 죽어감이란 두 얼굴을 지니는데, 서로 대립되는 것으로 보이지만 삶과 죽음은 늘 붙어다니는 단짝 친구처럼 그렇게 오늘 안에 공존해 있다. 그래서일까?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책을 읽다 보면 반드시 어떻게 죽을 것인가로 귀결되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데…자칭 지식소매상 작가 유시민의 "어떻게 살 것인가"역시 그런 작품 가운데 하나이다. 이 책에서 무엇이 바른 삶인가에 천착해 번민과 투쟁으로 일관됐던 젊은 날을 소회하고 성찰하던 유시민 작가는 책의 말미에 이르러 죽음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소개한다. 그 중 두 가지 꼭지를 끄집어 내본다면, 우선 어떻게 죽을 것인가? 에 관해 유작가는 연암 박지원의 죽음을 소개한다. 노환으로 거동할 수 없게 된 연암은 약을 물리치고 오히려 술상을 차리게 했다. 그리고, 가까운 친구들을 불러 함께 웃고 떠드는 소리를 들으며 죽음을 맞이했다 한다. 보통은 슬픔, 절망, 비통함으로 여기는 죽음일텐데, 오히려 흥겨운 잔치인양 생전에 사랑과 정을 나누고, 시련과 고통을 함께 견디던 이들과 어느때 보다 찬란한 마지막 순간을 간직하며 죽어간 연암 박지원…그의 마지막을 유시민은 매우 높게 평가해준다. 두 번째 유작가의 죽음 관련 통찰은 소위 사람들의 이름 남기기이다. 호랑이는 죽어 가죽을, 사람은 죽어 이름을 남긴다는 오랜 가르침을 유작가는 정말 그답게 되짚어 보는데… 그는 말한다. 이름을 남기려는 노력이 삶에 활력을 불어넣거나 목표를 향한 성취동기가 될 순 있지만, 혹시나 이름 남기기 그 자체를 인생 목표로 삼을 경우 되려 삶을 뒤틀고 파괴할 수 있다고 말이다. 그 예로 민홍규라는 어느 국새제조 사기꾼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지난 2010년, 자신을 전통방식 국새제조의 달인으로 자처했던 그는 대한민국 국새 제작 단장이 되었고, 정부의 요청에 따라 새로운 국새를 제작한다. 하지만, 엉터리로 제작된 국새와 함께 사기행각은 금세 들통나고 말았는데, 더 황당했던건 국새에 새겨진 대한민국이란 글자 속에 아주 자그맣게 자기 이름을 새겨넣었다는 사실이다. 결국 정부 공식문서에 국새를 찍을 때마다 이름을 남기고자 했던 그의 놀라운 시도는 웃지 못할 희극으로 끝나버렸다는… 그렇다면 이름을 남긴다는 것의 본질적인 의미는 무엇일까? 이에 유작가는 성경 속 '선한 사마리아인'을 불러내 온다. 그에 따르면 선한 사마리아인이야 말로 이름을 남긴다는 것의 본질을 보여준다. 사실 우린 선한 사마리아 사람 이름을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기억한다. 그가 보여준 행동, 그리고 그렇게 할 수 있던 깊은 연민, 긍휼, 사랑의 마음을 말이다. 사실 북녘땅의 누군가처럼 커다란 바위에 이름을 새긴들 그의 삶이 훌륭하다 말할 수 없다. 오히려 그 반대임을 기억하자. 훌륭하게 살면 이름이 남는 것임을. 그리고, 길이 남을 이름을 남기지 못하면 또 어떠랴. 우리 삶의 행복은 남겨야 할 내 이름 석자가 아닌 오늘의 삶 속에 나눠질 풍성한 하나님 나라 안에 있는 것임을… 사족: 이 글을 쓸 무렵 작가 유시민은 그의 어머니 서동필 님을 떠나 보냈다. 그가 말한대로 정말 담담히, 사랑과 감사의 마음으로… 이재근 iChurch of Silicon Valley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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