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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의 계절, 봄 봄철 알레르기 증상 및 예방법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화사한 봄을 맞이하는 3월이다. 하지만 봄이 반갑지만은 않은 이들이 있다. 꽃가루 알러지를 가진 사람들은 봄꽃이 만개하기 시작하는 3월이 오히려 걱정된다고 입을 모은다. 알레르기는 꽃가루, 동물 털, 먼지 등 특정 항원에 대한 면역 반응으로 봄철에 가장 많은 환자들이 발생하기도 한다. 봄 알레르기 비염은 일교차가 클 때 코와 기관지 점막이 예민해지면서 더욱 쉽게 나타나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고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활기찬 봄을 위해서 춘곤증을 피하는 방법
봄날에 찾아오는 손님은 따듯한 햇살만 있는 게 아니다. 햇볕과 함께 오는 춘곤증도 있다. 봄이 되면 어김 없이 나타나는 춘곤증의 증상은 많은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다. 기온이 한창 치솟고 있는 남가주의 3월, 춘곤증을 피해서 생동감 넘치는 봄날을 맞이해보자.
Lauryn’s Art - Spring Walks
"I look forward to the simple pleasure of going on walks with you again."
긁어도 긁어도 가려운 만성 피부염 아토피
현대병으로 불리는 질환 중에 피부염증 질환인 아토피는 갈수록 그 연령층이 다양해지고 또 성인이된 뒤에도 아토피 때문에 고통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실제 40대 중반의 LA 거주 한인 남성은 얼굴에까지 아토피 피부염증이 번져 대외활동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다. 아이들에게서 흔한 질병으로 인식되버린 아토피. 일반인들이 느끼기에는 특별한 이유 없이 환부가 붉어지고, 가려워지게 되는 것이 가장 특징적이라고 할수 있는데, 현대 의학적으로는 피부의 '장벽기능'이 파괴된 것을 주요한 병적인 상태로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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