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김 연방하원의원 후보, 제 39 지구 2018년 6월 5일 – 예비선거

한인들의 오랜 염원, 한인 연방하원 당선

한인들의 연방하원 진출은, 한인사회의 정치적인 염원 중의 하나였습니다. 전국 각 지역에서 한인들이 출마하기는 했지만, 능력있고 준비된 후보가 출마해도, 그 당시의 정치적인 분위기 등, 이런 저런 이유로 당선에 실패하였고, 이제는 누가 연방하원에 출마한다고해도, 과연 한인이 당선될까? 반신반의 하는 분위기입니다. 한인들 중에는, 90년대 초, 다이아몬드바 시장을 지낸 김 창준씨가 연방하원에 당선 된 것이 처음이며, 안타깝게도 김의원은, 3선을 마지막으로, 의정활동에서 은퇴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20 년이 넘도록, 다른 동양계 커뮤니티에서는 전국적으로 10명이 넘는 연방하원의원들을 당선 시켰지만, 한인사회에서는 연방하원의원을 한 명도 배출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한인들에게는 가장 친한파의원으로 알려진 에드 로이스 외교위원장이 은퇴를 발표하였고, 로이스 위원장의 보좌관으로 23년 동안 함께 일했던 영 김 전 캘리포니아 주 하원의원을 후임자로 추천하며, 적극 지지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한인사회에서는 드디어, 한인연방하원의원이 배출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영 김 후보의 선거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공화당을 비롯한 주류사회에서도, 현역 정치인들이나 선거 전문가들은, 90년대 초부터 20년 이상, 에드 로이스 위원장의 정책및 지역보좌관으로 일했던 영 김 후보를, 에드 로이스 외교위원장의 뒤를 이을 차기 연방하원의원으로 가장 적임자라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영 김이 누구보다도 더 부지런하게 3개 카운티(오렌지, 샌버나디노 & 로스앤젤레스) 지역구 관리를 해왔고, 실무적인 차원에서도 경험이 많으며, 무엇보다도 선거자금 모금능력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습니다. 특히 영 김을 잘 아는 로이스 의원이, 오랜 친분관계보다도, 영 김 후보의 정치적인 장, 단점을 모두 감안한 후에, 당선이 가장 유력한 영 김을, 자기의 후계자로 낙점했다는 평입니다. 실제로 영 김 전 주하원의원은, 2014년 선거에서, 현역의원을 누르고 주하원의원에 당선되는 저력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오는 6월 5일에 실시될 예비선거에는, 자천타천, 공화당과 민주당에서 18명에 달하는 후보들이 난립하고 있으나, 실제로 주목할만한 후보로는, 양당에서 7-8명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영 김후보에 관하여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영 김 후보는 어떤 후보인가?

영 김 후보는 자타가 인정하는 준비된 후보입니다. 1975년, 부모님을 따라 미국으로 이민온 영 김은, 괌에서 중학교, 하와이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였으며, 1985년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USC에서 회계학으로 학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대학을 졸업한 영김은 피트마윅과 같은 회계법인에서 인턴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하였으며, 그후, 웰스파고 은행의 전신인 퍼스트 인터스테이트 뱅크에서, 합병과 매입 분야에서 일하였으며, 오일회사를 비롯한 여러 기업에서 컨트롤러로 일한 경험이 있는, 회계전문가입니다.
졸업 후, 한미연합회를 창설하고, 1.5세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만들어 낸, 촬스김 전국 회장과 결혼하였으며, 한미연합회 오렌지카운티 회장을 맡으며, 한인사회의 정치력 신장과 권익옹호에도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한인사회에서는, 90년 중반부터 완벽하게 이중언어를 구사하는 TV토크쇼 호스트로도 잘 알려졌으며, 최근에는 KBS-TV의 "이슈와 공감" 이라는 시사 프로그램 진행을 맡은바 있습니다.
영김 후보는, 우연한 기회에, 당시 에드 로이스 의원과 가까이 지내던 남편의 추천으로, 로이스 주상원의원의 보좌관으로 정계에 첫발을 내디뎠고, 지난 23년 동안, 에드로이스 연방하원의원의 정책및 지역보좌관으로 일하며, 지역사회에서는, 로이스의원의 분신처럼 인정받았습니다. 그 동안 많은 일을 하였지만, 그 중에서도, 한미무역협정인준, 위안부할머니 보상, 독도문제, 한미의원연맹, 북한금융제재, 탈북자후원, 북한내국군포로석방, 한반도비핵화 등, 로이스의원이 대표적인 친한파의원으로 인정받는데 큰역할을 하였습니다.
2014년, 공화당의 강력한 추천으로 주하원에 출마한 영 김은, 민주당계 현역의원을 누르고, 당당히 주하원의원에 당선되었으며, 공화당내에서도 영 김의 정치적인 저력을 주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안타깝게도 재선되지는 못했지만, 꾸준히 지역사회에 참여하면서 오렌지 카운티 수퍼바이저에 출마하였다가, 로이스 의원의 적극적인 권유와 지지로, 연방하원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영 김 후보의 장점은, 뛰어난 친화력과 대인관계, 지역구 관리와 모금 능력, 문제점의 본질을 파악하고 대응책을 마련하는, 믿고신뢰할수 있는 정치인이라는 것입니다.

2. 연방하원 39지구는 어떤 곳인가?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에서 약 10마일 정도 동쪽에 위치한, 동양계주민들 많이거주하는 연방하원 39지구는, 로스앤젤레스, 샌버나디노, 그리고 오렌지, 3개 카운티가 포함된, 공화당 유권자가 많은 지역입니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의 하시엔다 하잇, 롤랜 하잇, 라하브라 하잇, 월넛, 그리고 다이아몬드바 시가 포함되며, 오렌지 카운티에서는,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요바린다, 플라센티아, 브레아, 라하브라, 풀러턴, 부에나팍, 그리고 샌버나디노 카운티의 치노힐스가 포함된, 영 김 후보가 거의 30년 가까이 일하던, 그리고 또 주하원의원에 당선되었던 지역이 포함된, 아주 이상적인 지역구라는 것이 선거 전문가들의 평입니다.

3. 현재 출마를 선언한 후보들은 대개 어떤 후보들인가?

그 동안 자천타천으로 20여명의 출마 가능한 후보들의 이름이 거론되었지만, 실제로 등록을 마친 후보로는, 민주당에서 6명, 공화당에서는 7명, 그 외에는 군소정당에서 2명, 무소속으로 3명, 모두 18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습니다.
11월에는, 2명의 후보가 본선에 진출하게 되는데, 전문가들은 영 김후보와 한 명의 민주당 후보가 아니면, 영 김후보를 포함한 2명의 공화당 후보가 11월 본선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영 김에게 위협이 될 만한 공화당 후보로는, 현역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숀 넬슨과 밥 허프 전 주상원의원, 민주당에서는, 억대 로또에 당첨되어 선거자금을 걱정안해도 되는 길 시스네로스 후보와 백만장자인 토번후보들입니다. 하지만, 정치전문가들이나 지역사회에서는, 어떤예상치 못한 변수가 없는 한, 영김후보가 11 월 본선 진출은 물론이고, 연방하원의원에 당선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실시한 여러 여론조사에서도, 영 김이 공화계는 물론이고, 민주계 상대후보들을 모두, 오차범위 이상으로 리드 하는 것으로 조사된 바있습니다.

4. 이 지역의 유권자 성향은 어떤가?


2018년 4월 5일 현재, 이 지역의 유권자 성향을 분석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총등록된 유권자 수 349,601
공화계 유권자 수 123,69 9
민주계 유권자 수 120,692

라틴계 유권자 수 86,830
동양계 유권자 수 77,010
(중국계 29,173)

2016년 11월 본선 투표자 수 268,860 (한인계 14,764)
6월 예선 투표자 수 144,724 (필리핀계 12,828)
2014년 11월 본선 투표자 수 125,672 (인도계 6,311)
6월 예선 투표자 수 65,6 18 (월남계 5.857)


이 지역은 지난 2016년 대통령 선거때, 본선에서, 약 26만 9천명, 예선에서는 14만 5천명이 투표한 지역이지만, 이번 선거와 동일한 2014년 본선에서는, 약 12만5천명, 예선에서 6만6천명이 투표한 지역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선거가 비록 중간선거라 투표율이 낮아지겠지만, 현역의원 은퇴와 현역 주상원의원 탄핵선거라는 정치적인 이슈가 맞물려, 오는 2018년 6월 예선에서는, 투표율이 조금 높아져서, 약 9만 명 정도가 투표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5. 영 김후보는 당선이 가능한가?

영 김후보에게는, 이번 선거가 평생에 한 번 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지역구의 정당이나 인종적인 성향, 또 정치적인 분위기가 영 김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영 김을 가장 당선 가능성이 높은 후보로 인정하지만, 공화당내에서 다이아몬드바 지역에서 주상원의원에 2번이나 당선되었고, 중국인 아내를 둔 밥 허프와 오렌지 카운티 지역의 현역 수퍼바이저인 숀 넬슨 등도 결코 무시 할수 없는 후보들입니다. 여기에 2억불의 복권에 당첨되어 선거자금이 풍부한 후보와 돈 많은 백만장자 후보가 벌써 2백만불 가까이 선거자금을 투입했으며, 더 많은 선거자금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영 김이 선주주자로 꼽히지만, 여러가지 변수때문에, 어느 누구에게도 결코 쉬운 선거는 아니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6. 영 김 후보가 당선되도록 어떤 도움을 줄 수가 있는가?

"정치인들에게 선거자금은, 마치 엄마의 모유와 같다."라는 말이 있듯이, 선거자금과 당선율은 거의 정비례합니다. 선거자금을 많이 사용한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영 김 후보가 당선되려면 선거 자금을 많이 모아야 합니다. 이번 예선에서 1-2 위로 본선에 진출하려면, 적어도 1백만 불 이상의 선거자금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며, 2백만 불이 필요할 것이라고 진단하는 전문가들도 여러명 됩니다. 지역구내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선거자금을 지원할수 있으며, 지역구에 거주하는 한인들은 유권자 등록과 투표, 또 영 김을 홍보하거나, 선거자금으로 도와주실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유권자등록과 투표입니다. 한인유권자들의 투표율이 40% 정도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10명의 유권자들 중에 6명은 투표를 안한다는 것입니다. 영 김의 당락은 유권자 등록과 투표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이번 선거의 박빙의 표차로 당락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하기 떄문에, 한인들의 한 표가 더 없이 중요한 선거입니다.

한인 연방하원의원 당선을 위한 치열한 전투가 시작되었습니다. 20년만에 찾아온 절호의 기회입니다. 남북관계에서 미국의 역할이 그 어느때 보다도 더 중요한 요즈음, 연방의회 내에서 한국의 안전을 위해 감시하고, 협조할 수 있는 한인의원이 반드시 필요한 시기입니다. 6월 5일 예선까지, 본선진출을 위한 한인들의 선거자금 지원과 유권자 등록, 투표(특히 사전우편투표)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선거자금은 Young Kim for Congress" 기입하시면 되고, 선거당 $2,700씩 모두 $5,400까지 개인수표로 도네이션 할 수 있습니다.

보내주실곳:
Young Kim for Congress,
P.O. Box 2186, Fullerton, CA 92837

여러분! 우리는 할 수 있고 또 해야만 합니다. 영 김의 당선은 개인의 당선이 아니라, 우리 한인들의 의회진출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영 김 선거사무실은 라 하브라(800 S. Beach Blvd. La Habra, CA 90631) 에 있으며, 연락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담당자
유니스 강 (213-446-0486)
eunice@youngkimforcongress.com
촬스 김 (213-458-0835)
dreamer1955@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