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Local News

안상석씨 제19대 실리콘밸리 한인회장에 당선

제 19대 실리콘밸리 한인회장으로 안상석씨가 당선됐다. 3월 24일 오전 9시 부터 오후 6시까지 산타클라라 로렌스 플라자에서 진행된 한인회장 선거는 투표 마감시 까지 2명의 후보들과 지지팀들이 투표장 입구에서 질서 정연하게 유권자들을 맞으며, 시종일관 순조롭고 밝은 분위기에서 투표가 진행됐다.

안상석, 박승남 sv한인회장 후보 공개 토론회

오는 24일에 실시되는 제19대 실리콘밸리 한인 회장 선거를 위한 후보 공개 토론회가 지난 17일 오후 2시 산호세 산장식당 연회장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서 안상석 후보는 "지난 4년간 체육회를 이끌면서 계획하고, 실천하는 모습을 보였다"면서 "한인회관을 열린 공간으로 활용하며, 청년 리더쉽 포럼을 개최하며, 스포츠 및 장애우, 노인 복지를 적극 후원할 것이며, 한인사회 권익신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박승남 후보는 "미 주류 사회로 부터 기금을 조성하고, 차세대 리더십에 인재를 양성하고, 노인과 사회복지 사업을 확대하고 정치력 신장 힘쓰겠다"면서 "열린 한인회, 재정을 투명하게 한국과의 교량 역할 한인회 확장 이전을 추진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청소년 리더쉽 프로그램(KAYLP) 시상식 개최

청소년 리더쉽 프로그램(디렉터 유니스 리, KAYLP)은 지난 3일 산호세 산장 식당에서 학생, 학부모와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통해 축하와 격려의 자리를 가졌다. 이날 학생들에게 산타클라라카운티 슈퍼바이저봉사상, 칸센 추 주하원의원 봉사상, 애쉬칼라 주하원의원 봉사상, 셰리프국 봉사상, 오클랜드 시장 봉사상, 롭 본타 주하원의원 봉사상, 재미 언론인협회 봉사상 수상식, 장학금 전달식과 신임 임원진의 임명장 전달식이 있었다.

SF한인회 이사회, 공금횡령으로 강승구회장 해임

샌프란시스코 한인회 이사회는 지난 10일 열린 임시총회에서 강승구 회장 해임안을 의결했다. 강승구 회장 해임에 대한 안건은 회원 341 명의 위임장과 참석자 66명중 65명이 찬성하여 정관 2장 6조, 7조에 의거하여 '강승구 회장 해임 안'이 가결됐다.

SV 한인상공회의소와 청주시 기업인협의회 간담회 개최

지난 3월 21일(수) 실리콘밸리 코트라 무역관 대 회의실에서 실리콘밸리 한인상공회의소(회장 김원걸)와 청주시기업인협의회(회장 이상찬) 간에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미서부지역 경제 사절단 40 여명과 함께 김원걸 회장과 경제 금융전문가 이현수 부회장, IT 전문가 이재순 홍보 부회장이 참석하여 1시간여동안 미국 실리콘밸리의 경제 동향과 산업정보, 금융 및 창업정보, 한국 기업 들의 미국 진출시 필요한 정보와 주의사항, 상호 관심사 의견교환과 양 기관 협력방안에 대하여 정보와 의견을 나누었다.

SV한미봉사회, 치매환자의 안전대비 세미나 개최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관장: 유니스 전)는 지난 3월 16일(금) 알츠하이머 협회의 이디 야오 디렉터를 강사로 초빙, "알츠하이머 환자의 안전대비"에 대해 건강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봉사회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 후원 프로그램으로 매달 셋째주 봉사회 신관에서 1시부터 2시 30분까지 개최하고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예약필수 408-920-9733)

안창호선생의 손자 필립 커디씨와 함께 '도산 발자취'

도산 안창호 선생의 외손자 필립 커디 씨는 지난 11일 샌프란시스코에서 독립운동을 시작했던 할아버지의 발자취를 돌아봤다. 필립씨는 SF 한인연합감리교회와 장인환, 전명운 의사가 스티븐슨을 저격했던 페리 빌딩, 안창호 선생이 한달에 $8.50 내며 살던 차이나 타운의 아파트를 방문했다.

SF 민주평통 본국 해외지역회의 참석

지난 3월 7일부터 10일까지 3박 4일간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에서 열린 민주평통 본국 해외지역회의에 샌프란시스코협의회는 41명이 대거 참석하여 본국에서 샌프란시스코의 열기를 전했다. 참가자들은 관광버스로 평창패럴림픽 대회 개막식에 참석하여 입장하는 각국의 선수들을 환영하였고 늦은 시간에 숙소로 돌아와 아침에 있는 유인택 동양예술극장 대표의 다큐멘터리 "위대한 청춘 70년"을 브리핑과 함께 관람하였고, 협의회별로 진행된 분임토의 결과에 대한 정책건의안을 발표하고, 수석부의장과 사무처장의 마무리 평을 듣고 평화와 통일 기원 퍼포먼스와 우리의 소원을 합창하는 것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광복회 샌프란시스코지회 신임회장 임명장 전달

주샌프란시스코 박준용 총영사는 2018년 3월13일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에서 대한민국 광복회장(박유철)의 요청에 따라 광복회 샌프란시스코지회 윤행자 신임회장에 대한 임명장을 전달하고 북가주 광복회 회원들과 독립유공자 선양사업 등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남침례회 한인교협 16회 성가합창제 개최

북가주 남침례회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용주 목사)가 연례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성가합창제가 올해도 8개 교회가 참여하는 지역 찬양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새누리교회(담임목사 손경일)에서 열린 제16회 성가합창제는 게이트웨이 세미너리 학생회를 비롯하여 뉴라이프교회, 뉴비전교회, 리치몬드침례교회, 산호세한인침례교회, 새누리교회, 세계선교침례교회, 콩코드침례교회 등이 참여하여 성가곡을 연주했다.

이스트베이 한인회, 99주년 3·1절 기념식 거행

이스트베이 한인회(회장 정흠)는 3월 1일 한인회관에서 힌인회와 노인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열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제99주년 3·1절 기념식을 거행했다. 정흠 회장은 "자유독립을 위해 고귀한 생명까지 바치신 애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가슴에 되새겨야 한다"며 "해외에 동포들은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서로 아끼고 존중하는 한인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제10회 해송축구대회 열린다 (4월 21일)

축구를 통한 북가주 축구 동호회간 친목과 건강을 증진하고 축구의 붐을 조성하기 위한 해송축구회 주최의 제10회 축구대회가 오는 4월 21일에 열린다.

◆ 대회일시 : 4월 21일(토) 오전 8시
◆대회장소 : 하커 미들스쿨(3800 Blackford Ave. San Jose CA 95117)
◆주최: 해송 축구회 (Heasong 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