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컬럼

쥬디장 (국제 통상법, 이민법 전문)
2018-02-19 미국 입국후 90일 규정이란
미 국무부는 지난 9월1일부터 '입국 후 90일 이내 일관되지 않는 행위'라는 국무부 지침을 발표했는데 이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 지침에 따르면 입국후 90일 안에 사용한 비자 신분과 일치되지 않은 행동을 한다면 처음부터 의도적인 거짓이 있었다고 판단하고 비자 취소 혹은 비자 발급을 금하겠다는 내용이다. 먼저 국무부 지침서는 (Foreign Affairs Manual) 법규가 아니며 가이드라인이다. 또한 국무부 방침일 뿐이며 이민법 자체를 바꾸는 효력은 없다. 그래서 이민국이 국무부 지침을 따를지 아니면 과거 접수된 케이스에 까지 적용시킬지는 미지수이다. 물론 연방 법원에서는 아무 효력도 없는 내용이다. 그러나 대사관은 물론 이민국도 전체적으로 규정을 타이트하게 해석하고 있기 때문에 이민국 또한 비슷한 방침을 갖게될 확률이 높다고 보고 미리 이 지침을 이해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렇다면 의도적 거짓이 될만한 일관되지 않은 행동은 무엇인가? 아래와 같은 내용이 기술되어 있다. - 취업 허가 없이 취업 - 학업 허가가 없는 비자신분인데 학교 등록 - 이민 의향이 허가되지 않는 신분인데 (예, B, F-1)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와 결혼하고 미국에 거주를 시작하는 행동 (즉 결혼 자체만으로는 이민 의향이라고 볼수 없음) - 체류 신분 변경이나 영주권 신청이 있어야 가능한 행동들 이중 많은 이들이 가장 혼돈을 느끼는 것은 결혼에 대한 언급인데 위에 적혀 있듯 결혼만으로 이민 의향이 있고 일관성 없는 행동으로 보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미국시민이 한국에 와서 한국민과 결혼했다고 반드시 한국에서 살겠다는 의향은 아니며 휴양지에서 결혼을 하는 사람들도 결혼식을 하고 싶다는 것이지 거주하겠다는 의향은 아니다. 그러나, 90일안에 이민 신청을 한다면 그것은애초 입국 목적과 일치되지 않았다고 보게 되며 따라서 입국 목적이 이민 신청이 아니었다는 것을 밝히는 것은 신청자의 몫이 된다. 과거 30/60일 지침때 보다 기간이 길어지고 까다로와졌으나 그 핵심은 의향이며, 신청자가 처음 의향이 의도된 거짓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할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또한 국무부 지침서는 비자 신청서에, 인터뷰에, 입국 심사시에 거짓을 말한 기록이 있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번 지침보다 훨씬 더 법적 효력이 있는 판례들에 (예: Matter of Ibrahim) 따르면 특별히 직계 가족의 이민 신청 케이스의 경우 설사 이민 의향을 갖고 입국하였다고 하더라도 재량을 사용할 것을 권하고 있다. 문제의 소지가 있는 행동은 하지 않는 것이 당연히 바람직하나 때에 따라 정말 의향이 바뀔만한 상황이 90일전에 일어날수도 있다. 이번 지침을 유의하되 90일에 연연하기 보다 사실에 충실한 분석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된다.
쥬디장 (국제 통상법, 이민법 전문)
2018-02-19 영주권자도 영주권을 박탈당할수 있는가?
영주권자는 미국에 영주할 권리를 갖고 있으나 미국인은 아니다. 미시민권을 박탈당하는 경우는 영주권 혹은 시민권을 허위 정보나 사기로 받았을 때로 매우 제한적이다. 그에 반해 영주권자는 아직도 타국민이기에 영주권을 박탈당할수 있는 근거가 되는 이민 규정이 여럿 있다. 일반인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것은 영주권자가 해외 체류가 장기화되면 영주 의향이 없다는 이유로 이민국에서 영주권 박탈을 시도할 수 있다. 이 경우는 일반적으로 박탈전에 경고가 주어지고 장기간에 걸쳐 일정을 관리하고 영주지를 선택할 옵션이 주어진다. 그러나 그 외 한번의 실수로 영주권을 박탈당하고 추방당하는 규정도 여럿 있기에 이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도 중요하다. 기본적으로 이민법 판사가 추방령을 내리면 영주권자의 신분이 박탈되는데, 어떤 경우에 추방령이 내릴수있는지는 이민법 제 212 조항과 237 조항에 나열되어 있다. 영주권을 박탈할수 있는 특정 이민 법규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다: 결혼 혹은 투자 이민처럼 조건부 영주권을 받았으나 이 조건부 영주권 신분이 종결되거나 결혼이 이민을 위한 사기였다고 판명난 경우 처럼 영주권의 근거가 흔들리는 경우이다. 미국 입국후 5년안에 한번의 도덕적으로 질이 나쁜 범죄 (crime involving moral turpitude)를 저질렀는데 구형이 1년이상 가능한 경우, 경범죄라도 두번 이상의 도덕적으로 질이 나쁜 범죄를 저지른 경우, 한번이라도 강력범죄를 저지른 경우와 같은 범죄 관련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마약 문제는 특별히 엄중하게 다르기 때문에 추방 대상이 되는데 단 한번 30 gram 이하의 마리화나를 사용한 경우만 예외 조항이 존재한다. 또한 상습 마약 복용자나 중독자 또한 추방 대상이 되는데, 이는 본인이 자백하는 경우나 의료 기록으로도 충분하다. 불법으로 무기를 거래하거나 소지하면 이 또한 추방대상이며, 가정 폭력, 어린이 폭행, 방치, 버림, 금지 명령 위반등이 추방 대상이다. 인신 매매에 가담하거나 인신매매 범죄자의 가족으로 경제적 혜택을 얻은 경우 또한 추방 대상이다. 그리고 주소 이전후 10일안에 이민국에 보고하지 않는 경우도 포함되어 있다. 다만 고의성이 아니고 사정이 있다면 이를 추방 대상으로 삼지 않는다. 이제라도 주소 이전 보고를 안한 것이 기억난다면 10일을 넘긴것에 개의치 말고 주소 이전 보고를 할 것을 권한다. (https://www.uscis.gov/addresschange ) 비자 신청서, 입국 신청서, 이민 신청시 거짓 정보를 기입하여 비자 혹은 공문서 사기로 판명난 경우도 추방 대상이다. 이민 혜택을 얻기 위해 미국 시민으로 위장한 것, 선거에서 투표한것도 추방대상이다. 혹시라도 이민국에서 추방 대상 이라는 혐의를 갖게 되더라도 이민법원 재판을 통해 변론할 기회는 주어지며 일부의 케이스에는 면제도 존재한다. 이렇듯 영주권자도 여러 이유로 추방대상이 될수 있으니 법을 지키는데 힘쓰고, 영주할 의사가 분명한 경우에는 시민권 신청 자격을 갖추는데로 시민권을 취득할것을 권한다.
쥬디장 (국제 통상법, 이민법 전문)
2018-02-19 재입국 허가서 (I-131) v. 해외 거주 인정 신청서(N-470)
영주권자에게 해외체류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두가지다: (1) 까다로운 재입국 과정과 영주권 박탈 가능성, 그리고 (2) 시민권 신청시 자격 조건 미달이다. 첫번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I-131재입국 허가서를 신청해야 하며, 두번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N-470 시민권 신청을 위한 거주 인정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둘다 관심있는 이는 둘다 신청하는 것이 가능하다. 먼저 재입국 허가서에 대해 알아보자. 영주권 카드가 10년 유효하더라도 해외에서 1년이상 지속하여 체류하면 여행 허가서로서의 효력을 잃는다. 따라서 1년이상 장기 체류를 앞두고 있을때 재입국 허가서 신청은 필수이다. 그러나, 이제는 시국이 해외 장기 체류하는 영주권자의 재입국 심사가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1년의 반 이상을 해외에서 보내는 이들은 재입국 신청서를 신청하여 소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유는 이민국이 1년의 반이상을 거주하는 곳이 영주지라는 해석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재입국 허가서를 통해 나의 영주지는 미국이며 현재 해외 체류가 잠시 필요에 의한 것이며 미국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의사를 밝히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재입국 허가서는 일반적으로 한번에 2년씩 발행되나 지난 5년동안 4년을 해외에서 보낸 이들에게는 1년씩 발급이 되고 있다. 물론 재입국 허가서가 유효하다고 1년, 2년씩 꽉채워서 해외에 체류하는 것은 위험하다. 재입국 허가서가 있다고 재입국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정해진 기간은 없으나 병원 입원같은 특수 사항이 아닌 경우에는 6개월에 한번 정도는 입국하면서 미국 운전 면허증, 은행/크레딧 카드, 세금 보고서 등을 소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럼 N-470를 신청하면 어떤 혜택이 있는가? N-470는 장기 체류로 영주권이 입국 서류로서의 효력을 잃을때 도움을 주지 않는다. 그러나, 장기 해외 체류에도 불구하고 시민권 신청 자격을 갖추는데 도움을 줄수 있다. 시민권 신청자의 일반적인 거주 자격은 시민권 신청일을 기준으로 지난 5년동안 최소 30개월 이상을 실제로 미국 내에서 거주했어야 한다. 또한 영주권자가 된 후 '지속적'으로 미국에서 거주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하는데 지난 5년의 기간 중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해외에 체류하면 시민권 신청시 ‘지속적 거주’ 자격 조건에 문제가 제기된다. N-470 신청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미국 정부, 국제 기구, 선교, 혹은 미국 기업의 해외 파견 근무등의 이유로 장기 해외 체류가 필요한 경우에 가능하다. N-470 승인을 받으면 장기 해외 체류에도 불구하고 ‘지속적 거주’ 자격 조건을 갖추는 것으로 인정받는 효과가 있다. 결론적으로 해외 장기 체류시 재입국을 원활하게 하고 또한 시민권 신청 자격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I-131신청과 N-470신청이 둘다 필요하다.
쥬디장 (국제 통상법, 이민법 전문)
2018-02-19 이민자가 받을수 있는 사회 보장 제도/정부 구호 수혜에 대한 변화
이민법에는 public charge (정부 구호 대상자) 관련 법규가 존재한다. 현재 정부 구호 대상자의 정의는 정부 구호에 의존해야 생활이 기능한 이로서 정부 구호 대상자로 구분되면 입국 금지 혹은 영주권 신청 기각 대상이 될수 있다. 그동안 이민국에서는 정부 구호 대상자를 일반 의료 혜택, 런치, 푸드 스탬프등이 아닌 현금 구호 수혜와 장기 시설 입원 수혜를 받는 이들로 좁게 해석해 왔다. 이 정의에 대해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는데, 먼저 2018년 1월 4일에는 외무부 지침이 수정되었다. 즉, 대사관에서 비자 케이스를 담당하는 오피서들이 비자 신청자의 경제적인 자격 조건을 볼때 전체적인 상황을 고려하되 (예: 나이, 건강, 가족상황, 자산, 학력, 능력등) 과거와 현재 사회 보장 제도의 수혜를 받고 있는지 또한 검토하도록 수정되었다. 연이어서 2월에는 public charge (정부 구호 대상자) 에 대한 정의에 대한 수정을 트럼프 행정부에서 제안했다. 이 새 법안에 따르면 정부 구호 대상자 정의의 폭이 매우 넓어 진다. 본인뿐 아니라 미국 출생 자녀를 위해 받는 건강, 교육 보조 혜택이 모두 정부 구호로 해석될수 있다. 이 소식에 이민자 가정들은 어디까지가 받아도 되는 혜택인지 아니면 과거 받았던 혜택이 문제가 되는지 등으로 불안해 하고 있다. 이 법안은 얼마나 빨리 채택 가능성이 있는가? 이 초안은 예산 관리국 (OMB) 의 검토후 여론 수렴 과정을 거쳐 필요한 조율을 마치고 최종적인 모습으로 채택이 된다. 여론 수렴은 2018년 7월 즈음 시작할 예정이라고 하나 더 빠를수도 있다. 어떤 혜택이 정부 구호에 포하되는가? 이번 법안이 통과된다면 본인은 물론 미국 출생 자녀가 받는 거의 모든 사회 보장 제도 혜택이 (Medicaid, CHIP, SNAP, WIC, 교통 주택 바우처, 난방비 지원 프로그램, Head Start, 오바마 케어 보조금 등)이 정부 구호에 포함 되고 입국 금지 혹은 이민 신청 기각 대상이 될수 있다. 정부 구호에 포함되지 않는것은 실업수당처럼 본인이 기여한 혜택과 위급 재앙 보조 (emergency and disaster assistance)와 같은 개인이 아니라 커뮤니티 대상 혜택이다. 현재까지는 정부 구호 정의에 해당하지 않았으나 확장된 법안에 해당하는 혜택을 (예; Medicaid) 이미 받았다면 불이익이 있는가? 현재 제시된 법안에 따르면 이 법안이 ‘채택되기 전’의 기록은 정부 구호 수혜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또한 영주권자로서 정부 구호를 받은 경우 시민권 시청시 자격조건과는 관계가 없다. ‘합법적인 이민’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요즈음 우리가 인지해야 할 것은 미국내 많은 외국인들이 최선을 다해 합법적인 신분을 유지하고 적법한 절차를 거치고 있는데도 합법적인 영주권까지 도달하는 과정이 몇년에서 10년이 넘는 세월이 걸리는 멀고 먼 길이라는 것이다. 또한 체류 신분이 없어진 이들중에도 처음부터 법을 무시한 이들보다 이민 과정이 너무 오래 걸리다 보니 어쩔수 없이 혹은 아주 사소한 실수로 체류 신분을 잃게된 이들도 많다는 것이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이민자들이 미국 출생 국민에 비해 실업률이 낮고, 소득이 적고, 정부 구호도 적게 받는다. 즉, 더 많이 일하지만 적게 벌고, 정부 구호도 적게 받는다. 현재처럼 정부 구호에 대한 정의가 현금 구호와 장기 시설 입원으로 명확하고 좁게 해석되어 있는것이 사회 전체적으로 적절한 건강 수준을 유지하고 미국 공익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민자의 기여는 덮고 기본적인 서비스에 대한 수혜를 부풀리는 현재 흐름이 과연 어떤 의도와 어떤 시각에서 나온 것인지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아이린 서 (엘림부동산)
2018-02-10 ♣ 블러섬 벨리 최신 매물 현황 2/9/2018 ♣ 아이린 서, 엘림 부동산
♣ 블러섬 벨리 최신 매물 현황 2/9/2018 ♣ 아이린 서, 엘림 부동산 - 4215 Wessex Drive, San Jose 95136 - * 블러섬 벨리 지역 * 단독주택 (Single Family Home) * 방 3/ 화장실 2 (3b/2b) * 집 사이즈 1,320 sf, * 대지 사이즈 5,565 sf, * 건물 연수 41 Years Old * 리모델 됨 Remodeled. (1) 이집은 10/29/2014 에 $633,000 에 팔렸습니다. (2) 올해 2/1/2018 에 $848,000 가격으로 마켓에 나왔습니다. 리모델이 많이 되었습니다. (3) 지금 2/9/2018 현재 총 47 개의 오퍼를 받았고, 상위 8개의 오퍼는 $1.1밀리언이 넘는 상태 입니다. =============================================== 사진과 자세한 정보 클릭!!! =============================================== 학교 배정 정보 6/5/5 클릭!!! =============================================== 산타클라라 최근 부동산 동향 클릭!!! =============================================== 윌로우 글렌 최근 부동산 동향 클릭!!! =============================================== * The data is based on School District Websites, Greatschools.org, City Websites, etc. all information provided above is deemed reliable but not guaranteed. * 부동산 관련 사항 문의 및 연락처 : 아이린 서 (Irene Suh) (408) 781-8431 Irene.suh@gmail.com President/Broker/MBA 엘림부동산 (ELIM Investment Company) www.ElimCompany.com -------------------------------------------------------- Irene Suh Irene.Suh@gmail.com (408) 781-8431 BRE# 01490635 -------------------------------------------------------- ♣ Irene Suh ♣ President/Broker/MBA of Elim Investment Company Sr. Manager of Oracle Corp for 12 years. Manager of Price Waterhouse & Coopers Consulting for 8 years Youth Pastor of Galilee Korean American United Methodist Church for 7 years Korean TV News Anchor for 8 years in SF Bayarea Author of 2 books, "L.O.V.E. Manamgment", "Happiness Evangelist" Columnist of Korea Daily Newspaper, and Korea Times Newspaper Graduated from the top tier schools in South Korea as below. Ewha Womans University(Bachelor Degree, Majored in Mathematics/Minored in Computer Science) Korea Univeristy (Master Degree, MBA) KAIST(Master Degree, Management Enginnering) --------------------------------------------------------- ♣ 아이린 서 ♣ 엘림부동산 대표/브로커/MBA 365일 명쾌한 해답 전화상담 환영합니다! (학력) 이화여대 (수학전공, 전산학 부전공) 고려대학교 (석사, MBA) 카이스트 (석사, Management Engineering) (경력) 팔로알토 다운타운 콜드웰 뱅커 부동산 회사(Coldwell Banker, Palo Alto) 브로커 어소시에이트 역임 (5년) 오라클 개발/컨설팅 부문 시니어 매니저 역임 (12년) 프라이스 워터 하우스 앤 쿠퍼스 컨설팅 부문 프로젝트 매니저 역임 (8년) 갈릴리 연합감리교회 청소년 전도사 역임(7년) 샌프란시스코 KEMS 한국 TV 뉴스앵커 역임(8년) 한국일보 칼럼니스트 역임(2년)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역임(5년) 저서 : "L.O.V.E.경영", "행복전도사 아이린" --------------------------------------------------------------------- ELIM Investment Company Website: www.ElimCompany.com ---------------------------------------------------------------------
장희경 (장희경 척추신경.한의원)
2018-02-08 교통사고의 증상과 후유증
자동차 충돌 사고 발생 시 차에 타고 있던 사람의 목이 급격히 앞뒤로 젖혀짐으로 인해 부상이 발생하게 된다. 충돌 시 앞쪽으로 머리가 과도하게 숙여지는 경우 이차적으로 목을 다치게 되는데 이것은 목의 근육들이 척추를 잡아 주고 지탱해 주기 때문이다. 머리가 차의 머리 받침대에서 떨어져 있는 경우 상대적으로 근육이 이완되어 있어 다치기 쉽다. 또한, 머리가 뒤로 젖혀지면서 목 앞쪽의 인대와 근육이 과도하게 늘어나고 그로 인해 인대나 근육이 찢어지는 경우가 있으며, 이것은 작은 출혈을 유발하고 또 결과적으로 근육의 경련도 발생하며, 이는 목의 통증과 경직을 유발한다.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증상에는 목, 어깨통증, 두통, 피로, 불안증, 어깨뼈 사이 통증, 허리통증, 수면장애, 팔다리의 감각 변화, 집중의 어려움, 시력 변화, 신경 예민, 음식 삼키기 어려움, 어지럼증, 팔다리 통증과 무력감, 이명, 턱관절과 얼굴 통증 등 다양한 형태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목의 부상은 어느 부위에서든 발생이 가능하나 주로 아래쪽 목에 큰 영향을 준다. 또한, 사고로 인해 머리와 목 사이, 목과 흉추(등뼈) 사이, 흉추(등뼈)와 요추(허리뼈) 사이, 요추(허리뼈)와 꼬리뼈 사이 연결 부위에 염좌가 발생할 수 있다. 사고증상에 따른 치료는 카이로프랙틱 치료, 자세교정 훈련, 견인 치료, 근육 이완 테크닉, 초음파 치료, 전기치료, 운동치료, 침 치료등이 많이 사용된다. 증상을 얼마나 빨리 느끼는지의 정확한 답은 없으나, 수일, 수주, 또는 수개월 뒤에도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며, 이와 같이 늦게 나타나는 증상 때문에 환자 자신이 부상을 당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여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쳐 장기간 후유증을 겪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점을 고려할 때, 교통사고 발생 시 가능한 한 빨리 전문의의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장희경 척추신경원/한의원 (408) 930-1786
김해연 ()
2018-02-07 사랑
새로운 사랑에 빠졌다. 그래서 다시 사랑이라는 뜻이 알고 싶어졌다. 오랜만에 찾아본 사전에서의 뜻은, 어떤 사람이나 사물을 좋아하고 소중히 여기며 또 보고 싶어하는 열렬한 마음이라고 한다. 나는 지금 강아지를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마음 그대로- 자꾸만 보고 싶고, 곁에 없음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고, 하루라도 못 보는 날은 비릿한 살 내음도 어느덧 그리워진다. 차가운 겨울 해가 너웃하며 넘어간다. 낡은 지붕과 마당에 한가득 쌓여있는 낙엽과 세월에 취한 듯 불그스레한 석양을 바라보고 있는 내 곁에, 털북숭이 강아지도 제법 심각한 얼굴로 하늘을 보고 있다. 아침에 데려다 놓고 저녁이면 데려가는 아들의 강아지이다. 온종일 내 곁을 떠나지 않고 심지어 화장실까지 따라다니며 오직 나 하나만 세상에 있는 듯, 입 맞추고 눈 맞추면서 온갖 사랑의 표현을 해준다. 강아지에게는 곁에 있는 내가, 그때의 그 순간만큼은 온 세상이며 우주인 것이다. 문득 이 강아지를 바라보며 사랑을 되돌아본다. 누구에게나 어느 하나 그 무엇이든, 절대적이며 무조건 저절로 내가 낮추어지는 무엇인가가 있을 것이다. 욕심내지 않으며,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내가 요구하는 구속을 하지 않으며 언제나 베푸는 마음과 넓은 자유를 주는 것들. 그것이 진정 사랑일 것이다. 그렇지만 이렇게 나만 바라보며 나만 사랑하는 그 강아지는, 저녁 끝 무렵에 돌아온 아들의 "집에 가자"는 한마디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단숨에 따라나서며 사라져 간다. 그렇게 그 사랑도 매일 밤 끝난다…..
에스더 최 ()
2018-02-07 커피 한 잔을 시켜놓고
바쁘다. 정말 되게 바쁘게 산다. 웬일인지 나이 들면서는 일 욕심이 더 많아졌다. 자진해서 오버타임까지 찾아내는 나를 향해 미국인 직장 동료들은 한국사람은 부지런하다 못해 강한 민족이라는 말을 한다. 질투인지 아님 부러움인지 잘 모르겠지만 툭하면 결근하는 그들과는 달리 어쩌다가 몸이 아프더라도 끝내 주어진 책임을 완수 하려는 나의 근면함에 회사측은 열렬한 박수를 보내준다. 누군가가 내게 물었다. "소띠 도 아닌데 왜 그토록 일에만 몰두하며 사느냐"고. 나는 지체 없이 대답한다. "그저 일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어요" 라고. 아니 솔직히 재미를 넘어서서 일할 수 있는 내가 나 자신한테 참으로 고맙다. 나 스스로 기특함을 감추지 못하는 것은 이 낯 설은 이민의 땅에서 당당하고 씩씩하게 매끄럽지도 못한 영어 실력으로 달러를 벌어 잘 사는 것이 대견하기만 하다. 그래서 나는 내가 예쁘다. 그런데 오늘은 내가 회사를 땡땡이 쳤다. 이유는 단지 비가 와서다. 이런 날엔 나는 꼭 그 찻집에 가야 하기 때문이다. 창문 넓은 찻집에 앉아 유리창에 뿌려지는 빗방울을 바라보는 것은 여간 한 행복이 아니다. 나뭇가지 끝에 매달려 있는 작은 물방울들이 또르르 풀잎의 알집 속으로 굴러 떨어 지는 것도 마냥 신기하고 굵은 비와 가는 비의 강약의 조화로움은 그야말로 환상이다. 그리고 마침내 투명한 유리 안으로 초대된 빗방울과 커피 향의 하모니는 절정에 다달음을 느낀다. 와 우, 바로 이 맛이다. 이런 매력과 마력에 빠져 나는 커피 한 잔을 시켜 놓고 무한한 행복에 젖는다. 애타게 기다릴 님과 임이 없어서 좋고 온 종일 카페인만 마셔도 속이 쓰리지 않아서 즐겁다. 오늘까지 원고 마감이라는 월간지측의 독촉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마음 편함이 다행이고 핸드폰 배터리가 떨어진 것까지 안심이다. 문득 어느 책에서 읽었던 인디언의 이야기가 떠오른다. 인디언들은 말을 타고 달리다가 가끔씩 멈춰 서서 뒤를 돌아본다고 한다. '나의 영혼이 잘 따라오고 있는지 뒤를 지켜보는 것' 이라고 한다. 우리도 인디언처럼 내 안에 있는 내가 잘 따라오고 있는지, 또 내가 달리는 속도는 적절한 것인지 한번쯤 뒤돌아보면 좋겠다는 메시지였다. 내 안에 내가 충분히 잘 따라오고 있는지 확인한 오늘, 나는 아주 잘 놀았다고 자신을 위로한다. 그러나 남은 숙제 하나는 오늘 밤 안으로 약속한 원고를 제출하는 일이다. 부담이 되지만 돈도 안 되는 글쓰기를 계속하는 이유는 내 안에 있는 다른 나와 공감하고 싶어서다. 공감한 그 소통으로 많은 사람을 얻어 친하게 잘 지냈으면 싶기에 늦은 시간 나는 컴퓨터를 연다. 그리고 오늘의 일기노트에는 '커피랑 완전 행복했음' 이라고 적는다.
배 매희 (Goldwell Insurance Service)
2018-02-07 메디케어 어드벤티지 플랜에의 자격과 가입(4)
SEP에는 많은 경우가 있으나, 다음의 일반적인 경우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지난 호에 이어서.. (F). 메디케어 어드벤티지 플랜(즉 보험회사)이 큰 잘못을 저지르는 경우, CMS는 이 플랜과의 메디케어 계약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어떤 분은 자신이 가입을 원하는 플랜이 대형 회사가 아니라서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아무런 걱정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메디케어 비지니스는 엄청나게 통제를 받는 비지니스입니다. 큰 회사나 작은 회사나 CMS로부터 똑같은 통제를 받습니다. 단지 작은 회사는 큰 회사와 경쟁하기 위해 가입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겠지요. CMS는 가입자가 절대로 피해를 보지 않게 철저한 통제를 하고 있습니다. (G). 메디케어 수혜자가 어드벤티지 플랜 가입의 결격 사유가 생길 때, 가입자는 어드벤티지 플랜을 취소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파트 A나 B를 해지할 경우가 이에 해당합니다. (H). 플랜이 메디케어 규정을 위반했거나 플랜을 판매하는 에이전트가 잘못된 정보나 속여서 가입을 유도하여 가입한 경우, 가입자는 SEP를 이용하여 자신이 원하는 플랜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가입자는 CMS에 전화를 해야 합니다. 전화를 하는데 문제가 있는 분들은 전화를 주시면 도와 드립니다. (I). 처음으로 메디케어 어드벤티지 플랜에 가입하였고 가입한 지 12개월 전이라면, 어드벤티지 플랜을 탈퇴하여 오리지날 메디케어로 돌아갈 권리가 있습니다. 오리지날 메디케어로 돌아간 후 메디겝 (Supplemental) 에 가입할 수 있는 특별한 자격이 생기기도 합니다. (J). 가입자가 거주하는 서비스 지역에 오성급(five star)의 플랜이 있다면 자신의 플랜을 떠나 그 오성급 플랜으로 옮겨갈 수 있습니다. 골드웰 종합보험 (주), 북가주지역 메니저 매희 배, 408-499-7529 / 213-738-5100
이재근 (아이교회)
2018-02-07 신실(信實)하기 위하여…
최근 기도와 관련된 책에서 흥미로운 대목을 만날 수 있었다. 이에 따르면, 어느 전도사님 한 분은 신학교에 가기 전 어찌나 기도를 열심히 했던지 토요일 저녁이면 다음날 설교 내용을 성령께서 직접, 친절하게, 토씨 하나까지 알려주셨고, 그 원고대로 설교를 하면 주일 집회는 언제나 은혜 충만했다고 한다. 하지만, 정작 신학대학원 입학 후, 어찌된 일인지 그 놀라웠던 토요일 밤의 기적은 사라졌고, 그 이유를 믿는 자신의 기도에 하나님은 이렇게 대답하셨다고 한다. "이제 너도 신학교에 입학했으니 설교문 정도는 직접 네 힘으로 작성하도록 해라." 말씀에 순종한 그가 매주 설교를 준비하며 깨달은 사실은 대략 두 가지였다. 우선, 매주 설교준비는 많은 양의 공부를 필요로 한다는 것, 한편, 공부하며 깨닫고 보니 자신이 했던 그 충만한 설교의 많은 부분들이 아뿔사…, 틀린 내용이 많았다는 것. 설교자뿐 아니라 모든 믿는 이들에게 기도란 빼놓을 수 없는 훈련임에 틀림이 없다. 하지만, 그 기도의 내용과 이를 기반으로 한 믿음의 삶이 신실하기 위하여 믿는 이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하나님 공부하기이다. 그리고 그 신실함을 위한 공부에 빠져서는 안 되는 부분이 진실하게 질문하기이다. 진실한 질문 없이 우리의 신앙은 결코 진실한 해답을 찾을 수 없기에… 2013년 사망한 헬렌 토마스 기자는 1960년대 케네디로부터 21 세기 오바마 행정부에 이르기까지 무려 50년간 백악관 출입 기자직을 수행했다. 미국의 이라크 전쟁 당시, 조지 부시 대통령 면전에 증거 없는 침공을 비판하며 질문을 던지기도 했던 그녀는, 한 인터뷰를 통해 미국 언론의 사명을 이렇게 강조했다. "우리가 질문하지 않으면 대통령은 왕이 되며, 그는 국민으로부터 우리를 통해 전달되는 질문에 대답해야 할 의무를 지닌다." 지구상 대표적 민주국가, 신뢰할 만한 행정부 수장에게 오히려 더욱 날카로운 질문을 던져야 한다는 그녀의 일갈은 사실 믿음의 공동체에도 적용해야 할 가르침이다. 중세 기독교의 타락은 여러 가지 이유에 근거한다. 그 주요한 이유 중 하나를 꼽는다면 감히 교황의 권위에 반하는 질문을 던지지 못했다는 것이다. 성경을 읽고 재해석 하는 권한조차 그에게만 종속되던 그때, 성경을 향한 진실한 질문은 언감생심, 감히 마음에 품기조차 어려웠던 시절…그러기에 더욱 개혁을 외쳤던 루터의 가르침은 그 울림이 클 수밖에 없다. "하나님의 계명과 말씀을 외우고, 노래하고, 고민 (nachdenken)하십시요. 그것이야말로 의심할 여지 없이 악마를 쫓아 버릴 강력하고 거룩한 분향이며, 진실로 참된 성수요, 십자가의 표지입니다." 1529년 루터의 대교리 문답에 드러난 깊은 성찰(nachdenken) 의 권면은 믿는 이들의 오늘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하나님 앞에서 신실하기를 원한다면, 그럴수록 더욱 진실하게 질문해 보자. 내 믿는 이유는 무엇인지? 믿음의 공동체가 지닌 목적은 무엇인지? 왜 교회에 가는 것인지?…그리고 또한 기억해 보자. 진실한 질문을 가능케 하는 것은 오직 열심있는 믿음 공부, 하나님 공부하기라는 것을 말이다. 이재근 아이교회 (i-Church) 담임목사 Phone: 408-655-6310 Email: ichurchus@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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